소소한 작업

턴제제작 2022. 1. 7. 23:52

 

 시작 UI를 플레이 UI랑 일치시키는 작업이 필요할듯 싶다. 머 중요한건 아니지만 통일성이 필요할듯 싶다. 디테일이 완성도를 높인다. 

 대충 맞춰야 할듯 싶다. 

 이런 작업을 하고 있는거 보면 출시가 얼마 안남긴 한듯 싶다. 

 이정도가 딱 적당할듯 싶다. 오늘은 좀 쉬어가는 날인듯 싶다. 

 바꾼게 좋다. 

 기본 방어력을 주도록 한다. 

 넘어가는 버튼을 만들어야 겠다. 오늘은 그것까지 하고 빌드해 놓자. 그다음 알아내야 할께 엔딩시까지 얼마나 턴이 발생하는지다. 이 정보를 얻으면 턴에 따르는 맵빈도를 작업할수가 있다. 그후 음악 재생 시스템을 만들면 거의 완료가 될듯 싶다. 그 이후에는 일러스트 작업이다. 

 잠올때까지 초급 맵이나 두개 더 만들어야 겠다. 시간이 더 남으면 중급맵을 두개 더 만들자. 

 가급적 뚫리게 해야 할듯 싶다. 

 지금 이런류에 맵이 적으니까 중급에 2개 초급에 2개 정도 추가하도록 한다. 중급에 이름을 파워업 볼텍스 두개로 하고 초급은 레볼루션 웨어하우스 이렇게 두개를 추가하도록 한다. 하나는 창고 컨셉과 소용돌이 컨셉 맵을 하나식 추가하는 거다.

 지금 외국에 사고 싶은 곡이 있긴 한데 돈을 얼마나 준비해야 할지 몰라서 일단은 수익이 들어오면 구입을 하도록 해야 겠다. 

 

 

 

 일단 이름을 가진 맵부터 만들고 지형지물을 배치를 한다음에 적을 배치하면 될듯 싶다. 잠깐 산책을 갔다가 마저 만들도록 한다. 

 평정심을 잃지 않고 매일 꾸준히 하는게 중요한듯 싶다. 

 나도 어떤 형태가 재미가 있을지 모른다. 일단 만들어 놓고 많은 테스트를 통해서 수정에 수정을 거듭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오늘은 벽까지 하고 자야 겠다. 내일은 가구 배치하고 레벨에 맞게 적을 배치하도록 한다. 아 그 보상도 조금 차별화를 해야 할듯 싶다. 

 약간 이런 특색이 있는 맵도 필요하다. 살짝 졸려 온다. 하나만 더 하고 자야 겠다. 

 아까꺼 좀 수정해 준다. 맵 작업하고 턴에 따른 맵 빈도 작업 정도 하면 18일날 서류 제출하는 날이 다가올듯 싶다. 벌써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갔나 싶다. 그후에 맵을 초중고급해서 6개 정도 더 추가 한다. 

 자고 나머진 내일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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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아이고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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