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나를 갈아 넣지 않고서 얻을수 있는 건 없는듯 싶다.

 차기작은 신용보증기금이나 기술보증기금 같은데 서류를 제출을 해서 대출을 받아야 할듯 싶다. 정부 지원사업도 알아보고 말이다. 이미 스팀에 한번 출시를 해봤으니 여기서 부터는 빚을 지고 승부를 보아야 한다. 혼자서는 힘드니 인력을 충원해야 한다. 아마 공부하고 그럴 시기는 이번이 마지막일듯 싶다. 

 하나 마음에 걸리는게 있다면 현업에 있는 사람들은 회사 경험이 없는 백수 출신을 무시하고 거기서 자기 자존심을 얻는 경향이 있는데 나를 대표로 삼고 들어올수 있을까라는 거다. 개발을 아는 대표가 아니라 요즘 들어오는 신입보다 실력이 떨어지는 상사로 여길 가능성이 높다. 그런걸 보면 아무래도 경력자 수급은 어려울듯 싶긴 하다. 

 여튼 마켓 아이템 랜덤 등장하는거만 만들고 자자. 

 이 부분을 수정 해야 할듯 싶다. 

 일단 이렇게 하도록 한다. 테스트는 자고 일어나고 해도록 한다. 

  버그 없이 한방에 됬다. 좀 쉬고 하자. 피로가 중첩이 됬던거 같다. 손가락도 아프다. 

  턴에 따르는 맵빈도랑 음악 재생부분은 어느정도 플레이 테스트가 끝난 다음에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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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아이고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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