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렌더 유료 강좌는 여기서 검색하면 좋은거 많이 나온다. 검색창에 blender라고 치면 될꺼다. 블렌더 말고 3D 전반을 다로고 있고 강좌 뿐만 아니라 애드온도 팔고 있다.
공부 방법은 PERT라는 기법을 활용하면 된다. 각각에 학습을 독립되게 묶을 수 있을 정도로 쪼갠다. 이걸 노드로 만들어서 우선순위를 정해서 순차적으로 배치하면 된다.
요런식으로 그려놓으면 이전 노드들이 충분히 완료가 되야 다음으로 넘어갈수 있는 단계인지. 아니면 이 작업은 지금 단계에서 왔다갔다가 해도 되는 건지 파악을 해볼수가 있다.
이게 우주선 개발에서 경영기법으로 발전한 거다. 그래서 이전단계게 충분히 숙지가 안된 상태에서 섯불리 다음 단계로 넘어갔다가 우주선이 날아가다가 공중에서 폭팔하는걸 막기 위한게 가장 큰 목적이다. 그저게 질문자가 우선순위를 정해서 각 노드를 완수하고 순차적으로 해야 하냐 물었는데 이 기법에 의하면 그렇게 하는게 맞다.
난 이걸 공부 뿐만 아니라 작업할때도 쓴다. 최근에는 애자일하고 섞어서 문서는 따로 안만들고 화이트 보드에 노드를 이어서 그려 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