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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기술을 연마한때는 일단 범위를 좁히고 숙련도를 끌어 올린 그걸 기반으로 다음으로 넘어가야 한다.
이 친구 그린거를 모작을 하도록 해야 겠다. 모작이 끝나면 안보고 그리는 걸 해야 하나 싶긴 하다.
최근에 협업 제안이 와서 썸을 타다가 해어졌다.
롤을 안해서 원본이 머였는지 확인 중이다. 그 소매부분을 좀 디테일을 넣어야 할듯 싶다. 나가 세이렌 계열인듯 싶다.
이런 친구들인듯 싶다. 여튼 씻고 산책 갔다가 시작 하도록 한다.
원본 작가의 볼빵빵 기법을 내걸로 만들고 싶다. 이렇게 좋은 드로잉인데 좋아요를 많이 못받았다니 갑자기 마음이 짠해진다.
그리기 전에 잠깐 이것만 확인 하고 가자. 일단 지금 그려놓은 대로 지팡이를 잡으면 손목이 꺽여 무리가 가서 오래 못잡고 있을듯 싶다.
프릴 확인한다.
졸립다. 자고 하자.
이 부분을 고쳐야 할듯 싶다.
너무 저세상에서나 봄직한 코드를 시연한 내가 잘못했였나 싶다. 적당히 무난한 코드를 짰으면 이런일이 없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문득 든다.
손이 너무 꺽인거 같아서 바꿔줬는데 이게 그래도 어색하다. 차차 해결해 나가도록 하자.
문득 예전에 프리스트라는 만화가 생각이 난다.
손가락을 그리니 목각인형같다.
일단 러프는 여기까지다. 밑색을 깔고 마저 디테일을 올려 나가면 될듯 싶다.
갈길이 멀다.
선을 하얀색으로 하지 않을껄 그랬나 싶기도 하다. 진행해야 할게 더 많다. 이미 완성된거에 덧칠하는게 아니다 보니 오늘내에 끝을 낼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시간이 꽤 걸릴듯 싶다.
완전 빡세다. 내일 출시 버튼 누르고도 계속 그려야 할듯 싶다.
좀 쉬었다가 손가락을 해야 겠다. 안보고 그릴수 있을 정도로 연습을 해둬야 하긴 하다. 그래야 진짜 내것이 된거다.
모작 이거 까지만 하고 메인 화면 그리러 가야 한다.
졸립다 여기까지만 하자.
일단 같은 맵이 반복되는 거 부터 수정해야 겠다. 그건 빨리 할수 있으니 말이다.
거의 잘 되는거 같긴 하다.
일단 여기까지 업데이트를 할게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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