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닷 플러그인 설명 보려고 라이더 가서 보고 있는데 == && ||  이 is and or로 바뀌었더라. C라이크 문법은 더는 안쓰고 이제 부터는 F#에 가깝게 쓰도록 방향을 정했기 때문에 이것도 이걸로 바꿔 쓰도록 해야 겠다. 

 잘 동작하는지 테스트를 한번 해보자. 

 테스트는 저번에 만들어 둔 고도엔진으로 한다.

 잘 작동한다. 다만 이런 매칭은 새로운 switch 문법을 쓰는게 좋다. 자동완성이 되기 때문이다. 여튼 앞으로는 이 문법을 쓰도록 해야 겠다. 

 취업하면 할부로 노트북을 하나 사야 할꺼 같긴 하다. 지금 마음에 두고 있는 제품은 서피스 제품이다. 문제는 유니티가 잘 돌아갈지 모르겠는데 잘 안돌아 같다면 고도엔진을 돌릴까도 생각중이다. 

 그래서 C#버전을 보고 있다. 근데 코루틴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코루틴이 C#에 고유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async를 이벤트 핸들러로 쓰는 쪽으로 바꿔야 하는지 모르겠다. 여러 엔진에도 동일한 방식으로 C#을 쓰려면 이 방식을 익혀야 할듯 싶다. 

 일단 어떤 언어든 접하면 해보는 Fruit 테스트 이다. 특별히 새로울것은 없다. 

 애네는 스트링으로 검색해서 들어가는것을 지원을 안하는듯 싶다. 일일히 패스를 적어줘야 한다. 이게 스트링을 검색해서 들어가면 속도가 느리기는 하다. 근데 코루틴이나 업데이트 그런데서 쓰지 않는 이상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더라.

 유니티에서는 문제 없이 동작했는데 여기서는 터져나간다. 

 스크립트가 붙은 자기 노드 컴포넌트는 그냥 불러올 필요가 없다. 그냥 쓰면 된다. 번거러운 작업을 덜었다. 

 일단 C#으로도 만들어 지는거 정도는 확인했다. 

 오랜만에 고도엔진 포스트 인거 같긴 하다. 

 요렇게 짜는게 더 가독성이 좋은듯 싶다. 

 리스트에 추가하고 들어갈수 있게 하려면 => 아니라 리드온리로 해야 한다.  

 근데 이 방식은 좀 불편한거 같다. 시그널을 써서 작업하라고 만든 툴인데 다른 방식으로 쓰는 거는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유니티에서는 파인드오브젝트 타입을 그렇게 써라고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간편하게 만들수 있지만 이건 그렇게 편하지는 않다.

 좀 더 간편한 방식을 찾았다.

 IsRotate를 읽기 전용으로 만들어 준다. 

 젯브레인사 라이더에서 고닷도 지원합니다. 아 이건 좀 놀랍습니다. 돈이 되니까 지원 하는 걸텐데.

 시간안에서 털뭉치는 클릭하지 않고 생선은 클릭하면 되는 게임이다. 

 주의사항으로 음악이 너무 흥겨워서 이 오밤중에 춤을 추면서 하고 있으면 엄마가 자다가 나와서 혼낼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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