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의 경우에는 중고로 구했다. 이게 그림에 재능이나 시간이 없는데 액정타블렛을 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중고로 사도 사실상 새 제품을 얻는 거나 다름 없기때문에 중고로 구매하는 걸 추천한다고 하더라. 

 리눅스라서 걱정했는데 아주 잘 작동한다. 저번에 휴이온의 경우에는 드라이버를 만들어야 할 판국이였다. 엑스피펜은 홈페이지 드라이버 다운하는데서 우분투가 있으면 제품소게에 리눅스 지원이 안적어 있더라도 리눅스를 지원하는듯 싶다. 약간 와콤도 이런식이다. 아 그리고 세팅을 소프트로 바꿔놓아야 손에 힘이 덜들어간다. 

 와콤말고도 리눅스를 지원하는 회사가 하나 더 생긴듯 싶다.

 이제 그림실력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일만 남았다. 

 어제 했던 작업을 마무리 하도록 하자. 일단 문제는 100%로 했는데도 아이템이 안뜨는 거다. 머가 문제일려나.

 여기가 문제다. 레인지가 넘어버린다고 나온다. 

 아 여기가 문제다 죄다 제로로 나온다. 

 먼가 놓치고 있는게 있다. 

 메이크 아이템 리스트가 아니라 세이브 아이템 리스트를 해야 한다. 코드를 일원화 해서 하나로만 접근할수 있도록 해야 겠다. 

 이젠 된거 같다. 아니면 꽤나 복잡해질듯 싶다. 

 아이템 이름이 제대로 안바뀌고 오류가 뜬다. 이게 실드라서 오류가 뜨는듯 싶다. 실드의 경우에는 이미지를 코어를 불러오도록 해야 한다.

 이렇게 해야 할듯 싶다. 

 간단할줄 알았는데 아니다. 

 간단한 문제였다. 

 완성이다. 15% 확률로 다시 돌려 놓고 나머지 레벨업 선택지나 턴제 따른 맵빈도 혹은 마켓 아이템 랜덤 등장같은걸 구현 하도록 하자. 이것만 마루리 하면 그림 연습 할수 있을듯 싶다. 시작시 편의성을 제공하는 것은 일단 뒤로 미루도록 한다. 

 그전에 처음 시작 메뉴에 줄무니 뜨는 옵션을 제거 하고 그냥 셋엑티브로 켜지게 바꿔 놓는걸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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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아이고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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