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의 민주화 때문에

 

 이게 확실히 개발의 민주화 때문에 코딩 실력이 요세 취업하는 신입들 수준에 한참 못미쳐도 게임 만드는데는 전혀 무리가 없는듯 싶다. 요센 일반인도 쉽게 게임을 만들수가 있어서 구지 구테여 컴퓨터 공학 다니면서 4년 동안 어려운 공부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인디 게임 개발자로 먹고살려면 아트를 공부하는데 더 시간을 쓰는게 맞는듯 싶다. 인디판에서는 실력있는 아트 구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일단 타블릿은 13인치 정도면 충분할듯 싶다. 아이패드 11인치는 살짝 작은 감이 있더라. 16인치를 사면 좋겠지만 그걸 사면 한달 내내 굶어야 할 판이다. 여튼 타블렛을 사면 모작을 좀 하도록 하자. 일단 점찍어둔 작가는 이분이다. 저번에 그린게 속눈썹이 약한거 같아서 보강을 해야 겠다. 돈 드러오면 와콤원이나 엑스피엔 둘중 하나 중고로 구입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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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리고 시간을 내서 세일러문 모작도 해야 한다. 

 이거 연출도 한번 실습해봐야 한다. 

 애니메이션도 넣고 그럴라면 좀더 단순하게 가야 하나 싶긴 하다. 여튼 일단은 이번작품은 일러스트 위주로 작업하자. 

 그림 연습에 들어가면 코딩을 머 해야 하는지 까먹을 가능성이 높으니까 일단 해야 할껀 다 마무리를 한다음에 그림 공부로 넘어가도록 해야 겠다. 

 일단 승리시 아이템을 주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일단은 랜덤하지 않게 주도록 하고 그 다음에는 일정 확률 대략 15% 확률로 티어에 맞는 아이템을 주도록 하자. 한 7번 정도 하면 아이템 하나 나오게 하면 될듯 싶다. 

 게임 메니저에 넣을까 하다가 너무 비대해 지는거 같아서 아이템 메니저를 따로 만들었다. 여기서는 미션 승리시 아이템 획득뿐만 아니라 차후 다른 아이템 획득 방법이 생기면 추가해 넣는 용도로 활용해야 겠다. 

 이게 금식을 하고 있어서 그런가 잠이 안온다. 안오면 그냥 일을 해야 겠다. 일하다 보면 피곤하겠지 싶다. 

 기본 세팅부터 만들어 준다. 텍스트메쉬프로에 유지아이를 붙여 줘야 하는데 매번 깜박하는 듯 싶다. 

 현재 맵의 티어에 대한 정보와 아이템들에 대한 정보 또한 블러와야 할듯 싶다. 그럴꺼면 아이템 매니저를 지우고 아에 거기서 처리를 하는게 좋을듯 싶다. 

 일단 이렇게 간다. 테스트 할때는 우선 100%로 테스트를 해야 겠다. 각 티어에 맞는 아이템을 주되 어떤 아이템을 줄지도 랜덤하게 줄 필요가 있다. 이거 분류하는 작업이 좀 필요할듯 싶다. 

 잠깐 안되겠다. 배가고파서 쉬어가면서 해야 겠다. 

 일단 이런식으로 짜본다. 아이템 이미지를 표시를 해야 겠다. 

 여기까지 하고 테스트는 자고 내일 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