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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색의 용병식의 로그라이크 턴제는 굉장이 좁은 시장이기 때문에 그 시장 자체를 다 먹지 않으면 안된다. 물론 구매를 한다고 다 하는건 아니지만 왠만하면 전세계의 대부분의 유저가 다 구매를 하도록 해야 한다. 그래야 살아남을 수 있고 첫게임을 좁은 시장에서 시작한건 또 그 때문이다. 만드는 사람들이 적다보니 왠만하면 구매를 하는 편이기 때문이다.
어느정도 퀄리티를 보장해서 나오면 다들 왠만하면 사는 편이다. 세계 어느나라에서 만들었는지 간에 찾아내서 산다. 물론 나중에 팀원이 들어오면 그때는 좀더 큰 시장으로 간다.
이 게임은 6명이 맥스인 소규모 팀을 꾸려서 거대 기업을 박살내는 구조로 되어 있다. 그래서 그런가 여동생이 팀을 꾸려서 창업하고 싶은 오빠의 바램을 담은게 아니냐는 이야기를 들었다. 얼추 그런 기획의도로 만든게 맞는듯 싶다.
이 시뮬레이션은 팀원이 늘어날수록 비용은 산술적이 아니라 기하급수적으로 오른다는것과 기업을 운영하게 되면 장비나 소모품도 다 비용으로 지출이 된다. 미션의 성공에는 노동과 자본의 투입이 필요하며 시간에 따라 비용이 지출되는 걸 표현했다. 또한 운이 좌우하는 요소들을 어떻게 전략적으로 통제를 할지도 주요 포인트다. 이 게임을 경험해 보고 경제 경영학적 지식과 경험을 얻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어느 정도 교육적인 목적의 게임이다.
베이스 공격력을 1줄여도 될꺼 같긴 하다. 대신에 플러스 딜을 처음에 1씩 주고 시작하자.
내 게임의 목적은 창업에 쓴맛을 보여 주는 거다. 좀더 어려워야 한다.
더플건 테스트를 하고있는데 먼가 장착하면 작아지는 느낌이 난다. 크리티컬한 문제는 아니지만 일단 이거 부터 해결하고 가자.
아 그리고 돈이 없어서 물건을 못사면 돈이 없다는 메세지를 띠울 필요가 있다. 소소한 편의 기능 같은걸 잘 만들어 두어야 완성도가 높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스크롤도 가운데로 이동할수 있게 해야 겠다. 이거 구현이 안되어 있으니까 불편하다.
이거 테스트는 나중에 할일이 있을듯 싶다. 노우 머니가 안뜨면 그때 다시 보도록 한다.
스크롤 릴은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 메인 메뉴에서 어떻게 했는지 확인해보자.
유니티에 기능이 있긴 한데 생각보다 쑥쑥 안내려가서 문제다.
한 40정도 해줬다. 요런 소소한 것들이 완성도를 올리는 일이다.
그 다음 테스트할 무기는 더플건이다. 이 계열 무기는 플러스 딜을 위주로 올리는 운빨 무기이다.
공격력을 다운한 만큼 초반 부터 1의 아머는 가지고 시작하도록 한다.
일단 방어구는 적의 공격을 계속 버틴다는 것보다는 즉사를 한번 막아 준다는 의미로 들어가야 겠다.
와 여기서 딜이 18이 터져서 최고 엘리트 적을 원턴킬을 낼때 짜릿함은 이루 말할수가 없다.
일단 검의 경우에는 카타나 정도가 중반에 안정성을 포기 하고 운빨이 터지도록 하고 나머진 쏘쏘 하게 별 특징없는 무기로 해야 겠다. 아무래도 원거리 보다는 근접에서 운빨이 너무 크면 안정성이 떨어지니 말이다.
아 그나저나 캐짜릿하다. 못깨는줄 알았다. 3티어 펄스건 정도만 되도 뽀록 터지면 하드 깰수 있는듯 싶다. 하드에서 한단계 어려운 미션은 4티어 무기를 들고가야 하도록 어렵게 만들어야 할듯 싶다.
다 이동한 다음에 적의 경우에는 오브젝트를 사라지게 해야 하나 싶긴 하다. 아니면 내려가는 단계를 줄이거나 말이다.
여기 메터리얼이 제대로 안들어 가있는거 수정해야 겠다.
총은 다 테스트 했다. 방어구랑 무기를 테스트를 하면 될듯 싶다. 방어구를 번거롭지만 레인저랑 클레이 모어랑 다 체크해봐야 할듯 싶다.
아 이 채력 올려주는거 리셋되는거 고려해줘야 하는걸 생각을 못했다. 그냥 채력 올리는건 생략하자.
올검사 테스트가 필요해서 좀 상향을 했다. 시작시 베이스 아머까지 해서 아머가 2가 들어간다.
하는 김에 방어구도 같이 테스트 하자.
오랜만에 진행관련 버그가 나왔다. 이게 갈수 없는 곳도 타일이 만들어 지고 공격 아이콘이 뜨는 경우가 있는데 아에 갈수 없는 곳에 타일이 만들어 지는걸 막아야 할듯 싶다. 아니면 공격 아이콘이 뜨는 걸 막던지 말이다.
그레이트 소드의 경우에는 초반에는 아머피어싱 테그가 효율이 안나기 때문에 선택을 많이 받지는 않을꺼 같다는 생각이 든다.
드디어 기다리던 오류가 떴다.
빅을 c하고 g를 했갈린듯 싶다.
풀 맴버 알림도 필요할듯 싶다. 아 그리고 이게 노멀맵도 이제 자주 했더니 지겹다. 조금 어려운 노멀 2개 이지 2개를 더 추가해야 겠다. 요 상태에서 다음번엔 노멀 2개 이지 2개 하드 2개를 추가해서 맵 수가 둘씩 차이가 나도록 한다. 그리고 남은 코딩 과제들을 수행하면 될듯 싶다.
이동불가 타일에서 발생하는 근접공격 버그는 내일 수정하도록 하자.
잠깐 운동하러 가자. 나머지 아이템을 확인 해보면 오늘 해야 할일은 끝일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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