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남자 캐릭터를 만들어야 하는데 경찰과 무장 경찰의 경우에는 여성 모델링을 수정해서 만들면 될듯 싶다. 문득 생각해 봤는데 경찰 캐릭터를 넣을 필요가 없을듯 싶기도 하다. 머 일단 만들기는 해놓자. 다른 남캐의 경우에는 한쪽이 로봇 팔인 반팔 캐릭터와 그냥 반팔 캐릭터 두개 만들고 색만 바꾸면 될듯 싶다. 남캐에는 너무 힘을 쏟을 필요는 없을듯 싶다. 경찰 캐릭터를 변형해서 긴팔 캐릭터를 만들면 끝일듯 싶다.
아 이 캐릭터도 하나 있었다. 저번에 안드로이드 만든 거 가져와서 사이보그 캐릭터들을 만들면 될듯 싶다.
사이버 펑크 2077에는 간지나는 캐릭들도 등장하는듯 싶다. 기존 여캐들도 이런 느낌으로 좀 수정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긴하다. 근데 일단 에셋 위주로 해서 BIC이나 얼리어세스를 준비하고 한 캐릭당 일주일씩 공을 들여야 하는 개성있는 녀석들은 DLC나 본편에 넣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일단은 이번달 안으로 남캐를 정리하고 본격적으로 게임 메카니즘을 구현하는데 들어가도록 하자. 아마 블렌더를 다루는건 이번달 내로 마무리가 될듯 싶다.
머리 부분을 좀 수정해줄 필요가 있을듯 싶다. 새로 만들면 빡세니 블렌더 스왑에서 가져와서 조립을 해야 겠다.
블렌더 스왑에 가니까 수잔 기계화 버전이 있더라. 이걸 이전에 만들었던 로봇 캐릭터에 합성을 하면 그럴듯한 캐릭터가 하나 더 탄생할듯 싶다.
일단 이녀석은 이런식으로 만들어 준다. 이 세계관에서 남자는 다 이런 식으로 산다고 해야 겠다. 수잔 버전도 하나 더 추가해 주어야 겠다.
대머리 버전이 더 나으러냐. 여튼 이거 장갑 버전이 아닌 일반 버전도 만들어야 할듯 싶다. 일반버전은 후드 버전으로 만들면 될듯 싶다.
줄이 안으로 파뭍혀 버린다. 어깨 위로 옮겨야 될듯 싶다. 아 글고 캐릭터까지 쭉 만들어 놓으면 백업해 둬야 겠다.
자동 웨이트가 작 먹힐려면 다 연결해 줘야 하는듯 싶다.
남캐 만드는 거는 재미가 없을꺼 같았는데 좀 독특한 걸 만들다 보니 여캐보다 더 재미있는듯 싶다. 텍스쳐 작업은 몇개 더 만들고 몰아서 해야 겠다.
음악소리가 들려서 밖에 나가 봤더니 지역 축제를 하고 있더라. 검색해보니 약간 성격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공예품을 파는 시장의 성격이 있더라. 행사를 만든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창업자들의 교류의 장이 됬으면 좋겠다고 한다. 메이커 스페이스 같은 느낌인듯 싶다. 나중에 나도 게임이 완성되면 여기에도 홍보 부스 신청을 해야 할듯 싶다.
예전에 여캐로 하려고 했다가 버린걸 남캐로 만들고 끝내야 겠다. 일단 빨리 플레이 가능한 버전을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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