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머신들 - 블렌더 2.8

 

 

 

 이렇게 가거나

 이런식으로 가능 방향이 있다. 게임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봤을때 후자가 더 어울리는듯 싶긴하다. 

 한 단계정도 슬림하게 가도록 하자. 많이 느낌이 달라졌다. 이제 매터리얼 구간을 설정하면 될듯 싶다. 나름 중장갑 보병이 될듯 싶다. 아 이거 여성버전이 있는데 딱히 차이가 많이 나는거 같아 보이지는 않는다. 

 문득 남캐를 어떻게 만들어야 할찌 걱정이 된다. 일단은 여성 경찰이 있으니 남성 경찰하고 남성 전투 경찰 둘을 추가 해야 할듯 싶다. 후드 남캐도 하나 더 만들면 될듯 싶다. 그리고 그냥 반팔 긴바지 캐릭터 하나 만들면 끝일듯 싶다. 남캐를 열심히 만든다고 판매량이 늘고 그러지 않을 테니 말이다. 그거랑 한쪽팔 사이보그인 캐릭터 하나 만들면 될듯 싶다. 대충 만들면 될듯 싶다.

 이것도 색을 바꿔서 여러 버전을 만들수 있을듯 싶다. 심플한게 더 좋을듯 싶긴하다.

 나쁘지 않다. 엘리드 중갑 보병의 느낌이 난다. 

 가즈아!

 그 문득 사이버 포뮬러 느낌 나는 것들도 추가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대가리로 이걸 넣으면 될듯 싶다. 오마주 느낌으로 말이다.

 이것까지만 하면 에셋 가지고 안드로이드 만드는 건 마무리 될듯 싶다. 나중에 필요한건 직접 만들듯 싶다. 

 디스플레이 색칠하기가 까다로워서 이걸 제어하는 걸 따로 만들었다. 

 에셋을 활용한 안드로이드는 다 만들었다. 아마도 초기치 민감성이라고 해야 하나. 차후에 새로 만들더라도 기존에 것과 잘 어울리도록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끝인줄 알고 게임하러 가려고 했는데 본이 웨이트가 자동으로 안 먹혀 진다. 

 본을 다 밀어버리고 메쉬를 by distance로 겹치는 부분을 없애주니 해결이 된다. 아 이제 진짜 마무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