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를 가서 아이패드로 집에 우분투를 원격으로 일을 할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일단 애니데스크로 원격 제어가 되는건 확인했는데 작업도 잘 되는지는 실재로 작업을 잘 할수있는지는 별개의 문제 인듯 싶다. 만약 잘 된다면 m1 노트북은 사지 않고 블루투스 키보드 좋은거 하나 사서 아이패드를 컴터처럼 사용할 생각이다.
이게 글 쓰는데는 체감할 정도의 지연은 없다. 우분투의 모션이라든지 이런건 조금 버퍼가 있지만 실 사용에서는 딱히 제약이 없을듯 싶다. 어차피 키보드만 치면 된다.
그리고 이게 유니티나 라이더 모두 프로그램이 아이패드 같이 작은 화면에 최적화가 된게 아니라서 누르는데 좀 불편한 감이 있다. 블루투스 마우스를 써야 할듯 싶다. 문제는 내가 마우스를 안쓰고 타블릿을 쓴다는 점인데 블루투스 타블렛을 또 추가로 사야한다. 구지 이렇게 까지 해서 밖에서 일해야 하나 생각이 들기도 한다. 카페도 앉는 자리를 치워버리고 거기에 배달 음식 매장을 추가 했더라.
마우스 사용에 대해서는 오히려 팀뷰어 보다 애니데스크가 더 정교하게 사용할수 있는듯 싶다. 또 팀뷰어의 경우에는 ""키가 라이더에서 인식이 엉뚱하게 되는 문제가 있다.
아 그리고 키보드 비싼거 쓰다가 만원짜리 코시 쓰려니까 못쓰겠다. 화살표 키캡이 날라간것도 불편하다. 싼거라 어디서 부품을 구해서 고칠수가 없다. 지금 식량이 넉넉하니 좀 비싼거 사야 겠다. 국산중에서 가장 좋다는 레오폴드 청축 질렀다. 신나게 두들겨 주도록 하자.
이게 모니터도 고가의 제품을 쓰고 있긴 하다. 색에 민감하다. 근데 눈높이 까지 올릴 장비살 돈이 없어서 사과 박스 위에 올려 놓고 쓴다.
이게 중복되는 아이템이 컨슘인 경우에는 그 아이템은 한종만 셋엑티브를 트루로 해야 할듯 싶다. 그 다음에 그 아이템의 수만큼을 세서 그걸 반영을 하면 될듯 싶다. 마찬가지로 아이템을 소비를 한 경우에는 하나를 빼는게 아니라 마찬가지로 세어서 반영을 한다. 이게 효율은 더 나쁘겠지만 확실하다는 점에서 메리트가 있을듯 싶다. 그리고 0이하로 되는 경우에는 아에 셋 엑티브를 퍼스로 해주면 될듯 싶다.
내가 왠만해서 for을 잘 안쓰는데 여긴 for로 만들어 놨다. 일단 foreach로 바꿔 놓도록 하자. 성능에 문제가 있어도 이게 더 확장성이 좋다. 나중에 코드는 꼭 고치기 마련이다.
일단 임시 땜방이다.
산 아이템이 다 안뜨는 버그가 있다. 일단 이걸 음 어떻게 해야 하나.
일단 이렇게 세단계로 나누어 본다.
이게 은근히 만들기가 어렵구나. 동일한 이름이 있을때는 그냥 컨티뉴 해주면 될듯 싶다.
이렇게 하면 되려나.
안된다.
재시도다.
먼가 엉뚱한게 사라진거 같다. 여튼 실마리는 잡았다. 오랜만에 좀 재미가 있어지는듯 싶다.
일단 정상적으로 메모리 아이템이 스택된거 처럼 보인다.
퀀티티가 안뜨는걸로 봐선 표기 오류도 의심된다.
이걸 안넣어서 그런거였다.
한칸 건너뛰지 말고 순차적으로 들어가면 좋겠다.
이렇게 해보자. 오늘 은근히 머리를 쓰게 되는듯 싶다.
먼가 의도대로 되는듯 싶다. 이제 저기 숫자만 올라가게 하면 오늘 할일은 끝이다.
아 그리고 아이템의 경우에는 누가 지금 장착하고 있는지 좌측 상단에 알려줄 필요가 있는듯 싶다. 아니면 아에 옮기거나 말이다. 그리고 저기 줄이 생기는 버그도 좀 수정해야 할듯 싶다. 내려갈때 완전히 안내려 가고 어중간해서 생기는 문제인듯 싶다. 애니메이션을 처음 부분에 순간이동을 하고 거기서 부터 움직이게 하도록 하자.
테스트 해보도록 하자.
논일때 텍스트를 건드리지 않도록 해야 겠다.
해결했다. 이제 몇개 있는지 세어서 표시하는 것만 만들면 될듯 싶다. 나머진 내일하자.
'턴제제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수설을 채택했었지 (0) | 2021.09.23 |
---|---|
수량 표시 (0) | 2021.09.22 |
경험치 주는 아이템 (0) | 2021.09.20 |
코드 정리 (0) | 2021.09.19 |
코로나 음성이다 (0) | 2021.09.17 |
WRITTEN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