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며칠 정도 계속 그림을 그리고 좀 지겨워 진다 싶으면 다음 컨텐츠 채워 넣을걸 좀 생각해 봐야 겠다.
근데 곰곰히 생각해 보면 일러스트가 없어도 될듯 싶다.
3D와 달리 2D는 잘하는 애들 차고 넘치는데 괜히 하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다. 이게 일련에 사건을 겪으면서 충동적으로 결정한 것 같다. 머 어쩔수 없다. 시작한거 일단 채색 까지는 끝을 내야 한다.
2회독은 타블릿으로 진행하도록 하자. 채색 연습 기반으로도 쓰고 말이다. 기본서 드로잉 -> 채색 교재 연습 -> 디지털 드로잉 -> 기본서 채색 연습 이렇게 가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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