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를 보니까 리커버라고 해놨던데 게임에서 많이 쓰는 힐로 고쳐놓아야 겠다. 힐 엑시던트를 만들기 위해서 일단 아이콘을 추가 하고 메뉴 UI도 추가 하고 힐이 됬다는 확인 메세지로 추가할 필요가 있을듯 싶다. 메세지의 경우에는 각 채력을 보여주는 인벤토리의 창을 켜서 확인을 누르면 체력이 늘도록 해야 할듯 싶다. 세로된 배치를 그대로 하는건 인벤토리에 최적화된 거니까 가로로 보여주고 돈이 얼마나 소모가 되는지 나타내야 할듯 싶다. 이걸 잃은 채력당 채우는 걸로 할지 그냥 돈을 내면 다 채워지게 할지 아니면 인당 채워지게 할지가 문제다. 다친 정도에 따라서 채워지게 할지도 문제다.

 일단 체력을 채울 대상을 선택하면 일정 비용을 지불하고 풀로 채울수 있게 해야 겠다. 인당 체력을 채우는 시스템으로 가자. 체력이 꽉찬경우에는 선택이 안되게 하면 될듯 싶다. 아니면 띠우지 않거나 말이다. 아니면 체력이 꽉찬 상태에서 새로 선택을 하면 체력을 채우는게 아니라 버프를 주는 것도 가능하게 하면 될듯 싶긴 하다. 일단 버프를 주는 거는 나중에 만들고 일단 체력을 채우는 본연의 기능에 주력하도록 하자. 체력이 반 이상이면 구지 돈을 써서 치료를 안해도 될듯 싶다. 사기나 실드 경우에는 일단 복잡하니까 나중에 다시 추가 할지 고르도록 하자.

 별도의 UI를 만들고 그거 까지 되면 거기에 맞춰서 코딩을 해서 동작하게 하면 마무리가 될듯 싶다. 

 이거 끝나면 아이템 사용 적용 시스템과 레벨업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거기까지 하고 초기 시작시스템을 마무리 하고 그래픽 리소스를 씨우고 맵을 만드는 작업을 해야 할듯 싶다. 그리고 얼리 어세스를 준비하도록 하자.

 일단 힐 엑시던트에서는 힐만 하도록 하고 유전자 강화 갔은거는 나중에 추가 하도록 하자. 레벨이나 아이템 스킬 모두 랜덤 획득이니 돈을 써서 원하는 방향으로 통제할수 있는 요소가 필요하다. 손자병법이 공전에 히트를 친이유가 전쟁이 운빨좆망이라 점이나 신탁에 의존하는 거를 전략이라는 합리적인 통제 방법을 제시를 했기 때문이다. 그런 요소가 있어야 재미가 있다.

 일단 아이콘을 추가하는 것부터 차근 차근 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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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아이콘 추가만 하도록 하자.

 나중에 새로운 엑시던트를 추가할때 이 일지를 다시 보면 될듯 싶다. 일주일 동안  토탈워 한다고 휴가를 냈더니 일 조회수가 100이하로 떨어졌다. 다시 열심히 작업해서 100이상으로 다시 올려 놯야 겠다.

 아 그리고 왠지 토탈워 워해머 3가 아틸라 느낌으로 나올꺼 같아서 기대가 된다. 오거킹덤 데몬오브카오스가 유력한 등장 팩션이라고 한다.

 졸린 상태에서 작업을 했더니 바운더리가 아니라 아이콘이라고 넣는 아주 단순한  실수를 했다.

 놀이터에 가서 간단한 운동을 좀 하고 와야 할듯 싶다.  일반적인 병원이 아니라 불법 시술소에 가까워서 열린때가 있고 안 열릴 때도 있다. 암시장과 비슷한 개념이다. 그래서 도시에서 떳다가 안떳다가 하는 거다.

 이게 어떻게 꺼지고 켜지는지 기존 코드를 좀 분석을 해볼 필요가 있을듯 싶다. 너무 오래되서 어디서 제어했는지 기억이 안난다. 엑시던트를 힐이 아니라 하스피탈로 일단 다시 바꿔야 겠다.

 여기서 관장하는듯 싶다.

 문득 드는 생각이 매번 이렇게 새로 만드는게 아니라 먼가 공통적인 걸로 묶어 내야 할듯 싶긴 한데 일단 그냥 새로 만들도록 하자.

 머 또 바꿔야 할게 있나 싶다.

 처음 만드는 거라 열심히 기록을 해 두지 나중에는 이렇게 시간 잡아 먹는걸 하지 않을듯 싶다. 빨리 빨리 만들어서 돈을 벌어야 하니 말이다.

 버튼 온오프가 시티 에어리어 메니저에 있는데 이걸 유아이 메니저로 옮겨 놓아야 겠다. 그래야 나중에 새로 추가할때 유아이 메니저에서 일원화 해서 작업을 할수 있을테니 말이다.

 늘 처음 시작할때 어찌 해야 하나 막막하긴 한데 어떻게 하다보면 만들어 지긴 만들어 지는듯 싶다.

 일단 코드의 구린내를 제거 했다. 이제 저기 저 하스피털이 꺼지도록만 만들고 운동 갔다가 다음 작업을 하도록 하자. 아마 하스피털 메뉴 UI를 구성하는 작업이 될듯 싶다.

 잘 작동한다.

 토탈워 3에 나올 오거 킹덤인데 근되에 두불럭에 팔자 수염까지 먼가 친숙한 모습이다.

 나도 약간 이런 느낌이라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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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아이고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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