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새로 만들면 감이 잘 안오나까 인벤토리 껄 가져다가 위치를 좀 바꿔서 내야 할듯 싶다.
곰곰히 생각해 보니까. 돈이 떨어졌다고 바로 게임 오버를 해버리면 먼가 불합리한 감이 있으니까. 대신에 체력이 전원 1씩 떨어지도록 해야 겠다. 노워어 프로핏도 그런식이니 말이다. 체력이 바닥인 전투에서 이기면 다시 부활을 하는 거다. 아그리고 -가 된다음에 재시작하면 10000원에서 시작하는 버그도 손을 봐야 한다.
일단 그건 부차적인 문제니 일단 회복 UI를 만들자. 병원에서 사이보그 수술도 해야 하니까. 그걸 추가하는걸 고려해서 만들어야 할듯 싶다.
아 일단 UI를 만드는게 골치 덩어리니까. 그냥 병원 버튼을 물어보는게 나오고 돈을 내고 전원 채력이 회복되는 걸로 두도록 하자. 나중에 컨턴츠를 추가할 여력이 있을때 업그래이드 같은 걸 만들도록 하자. 지금은 일단 아이템 만으로도 벅차다. 일단은 캐릭터 숫자에 얼마를 곱하는 방식으로 처리 하도록 하자. 나중에는 채력 비율에 따라 다시 정교하게 묻는게 필요할듯 싶다. 이동시 돈을 소모 하는 것도 캐릭터 수에 따라 달라 지게 해야 할듯 싶긴 하다. 일단 그것도 뒤로 미루도록 하자. 워낙 해야 하는게 많아서 말이다.
일단 아이템 같은거 만들려면 그것도 일이니까 일단 얼리 어세스에는 구현을 못할듯 싶다. 베틀포 웨스 노스처럼 전투만 만들도록 하자. 일단 기본적인 외양을 갖추는 것이 먼저일듯 싶다. 일단 10월말까지 얼리 어세스를 출시를 해야 하니까 일단 많은 시스템을 뒤로 미루고 최소한의 시스템만 갖춰서 나가야 겠다.
일단 그렇다면 해당 엑시던트도 일정 확률로 뜨도록 해야 겠다. 그리고 그냥 하스피털을 누르면 그냥 확인 메세지를 띠우고 에스를 클릭하면 돈을 소비하고 치료를 하고 아니면 그냥 나가는 버튼을 만들어야 할듯 싶다.
그리고 레벨업 시스템과 보상 시스템은 뒤로 미루도록 하고 맵과 캐릭터를 추가하도록 하자.
일단 간단한 거라도 만들어 놓으면 차후에 코드를 수정을 해서 추가를 할수가 있다.
엑시던트 메니저에 추가 중이다. 아이콘이 뜨게 하는 것까지는 만들어야 될듯 싶다.
시리얼라이저블을 해야 인스팩터 창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들어가 있지만 아이콘으로 뜨지 않는다. 뜨는건 또 다른 문제 인듯 싶다.
이부분이 잘못 되어 있어서 그런거였다.
잘 뜬다. 다만 다른 아이콘에 비해서 너무 굵은게 아닌가 싶긴 하다.
아이콘 간의 디테일 정도를 맞춰야 하니까 이걸로 했다. 이게 해당 아이콘으로 가면 버튼이 뜨는 거랑 회복 기능을 만들면 될듯 싶다.
이거 추가 하는게 서너시간이 걸렸는데 아마도 기술 부채가 쌓여서 그런듯 싶다. 코드 줄수가 너무 많고 정리가 잘 안되어 있어서 그렇다.
방금 먼가 게임에 대한 개선점에 대한 뎃글이 달린거 같은데 썼다가 지워진듯 싶다. 아니면 그 포스트에 대한 것이던가 말이다. 그 글이 서두가 200장을 못팔면 접는다 였던거 같다. 한 몇천장 팔면 히끼꼬모리 생활접고 독립해서 나가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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