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 엑시던트

턴제제작 2020. 9. 9. 04:28

 토탈워 하기에 앞서서 회복 엑시던트에 대략적인 파악이 좀 필요할듯 싶다. 이것까지만 하고 게임을 하도록 하자.

 일단 리커버를 추가 하도록 하자. 복잡한 알고리즘부터 시작하면 어려우니 간단히 함수나 변수를 만드는 것부터 시작하는 편이다.

 오른쪽 하단에 버튼과 엑시던트를 표현하는 아이콘이 있어야 겠다. 물론 십자가 모양으로 하면 될듯 싶다. 일단은 무조건 일정한 돈을 소비하기로 하고 나중에 기획적인걸 추가할때 데미지의 양에 따라 돈에 소비가 달라지게 할 생각이다. 아 그리고 이동의 경우에도 지금은 일정한 돈을 소비하지만 마찬가지로 팀 맴버 수에 따라 소비하는 돈이 달라지게 만들 필요가 있다. 이거는 어느정도 코딩할 꺼리가 줄었는때 진행을 하도록 하자.

 지금 약간 간단하게 추가하고 그러기에 복잡하게 되어 있어서 엑시던트를 마냥 추가할수는 없을듯 싶다. 왠만한건 이벤트 엑시던트에 꼴아밖고 머 구매하고 이런건 마켓에 꼴아 박아야 할듯 싶다. 회복 엑시던트도 회복만 하는데 쓰기에는 먼가 아쉬운 감이 있다. 일단 창을 새로 띠우지 않으면 문제는 좀 수월하게 해결 되긴 하다. 그냥 버튼만 누르면 설명이 나오고 에스 노우만 누르면 되는 창이 뜨도록 하면 되니 말이다. 

 대략적으로 어떻게 작업을 해야 할지 그려진다. 그냥 에스 노우만 물어보는 창을 만들면 엑시던트를 많이 만들수 있을듯 싶긴 하다. 아 그리고 문득 드는 생각이 X를 누르면 이벤트 조회가 사라지는데 그냥 안사라지게 해야 겠다. 이게 엑시던트를 누르고 인벤토리로 넘어가서 나가면 사라지지않는 꼼수가 있어서 말이다. 그것까지 고려해서 만들면 너무 코드가 복잡해 진다.

 돈이 0일때 죽고 다시 시작하면 돈이 10000원이 되는 버그가 있다. 이건 게임오버시 초기화 하는거 만들때 한꺼번에 해결하도록 하자. 채용과 아이템 시스템까지 만들고 보상시스템을 만들고 그다음에 해결 해야 겠다.

 하이 엘프는 보니까 초반에 주는 기본 아처가 씹사기길레 노모루 전술로 가고 있다. 사정거리 딜 모두 준수하다. 사령관에게 스케이븐의 포병장교 처럼 리로드 버프 스킬도 되어 있는듯 싶다. 빨리 렝크 7에 도달하는게 급선무인듯 싶다.

 방어력 있는 원거리 병과 + 궁기병이 조합은 보통 원거리 병가가 강한 라흠으로 스키타이로 이주해서 주로 쓴다. 훈족 보병이랑 훈족 마이너카피 궁기병 + 아르메니아 투석병 이렇게 조합하면 엄청 강력하니 말이다. 원래 스웜전술은 중기병 + 궁기병 전술이다. 각 종족의 개성이 뚜렸한게 워해머 토탈워의 특성인거 같다.

 브리타니아도 궁수가 씹사기라 이전술을 원래 그쪽으로 했었는데 농민경제로 막아둬서 제대로 못쓰는데 하이엘프가 훨 재미있는듯 싶다.

 여튼 아이어가 다크 엘프에게 유린 당하고 있어서 수복 하러 가야 겠다.

 다크엘프가 울쑤란을 먹을 수 있었던 요인이 케인의 검과 뱀파이어 코스트와 연합이였다. 케인의 검은 적이 최후의 방어선이 로데른을 먹어서 공세 종말점에 왔을때 공격해서 임릭이 먹었다. 임릭은 케인의 검의 조합이 강한 군주중 하나기 때문에 케인의 검은 먹은 이 순간 세계관 최강자가 된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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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아이고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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