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색의 용병 특징이 상성관계가 명확하다는 거다. 물론 판타지가 아니여서 동일하게 적용을 할수는 없다. 일단 기계류와 인간류로 구분을 할수가 있다. 기계류는 당연하게도 일반적인 총이 잘 안들어가게 해야 한다. 근접해서 대도로 타격을 줘야 한다. 칼인지 둔기인지 모를 정도로 큰 칼로 말이다. 인간류는 드래곤이나 그리폰이 종이장처럼 죽는 것처럼 총에 거의 한방이나 두방에 죽도록 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은색의 용병과 뒤바꿔서 인간류가 덜 등장하고 기계류가 메인드로 등장하게 될듯 싶다.
한 2년 개발 했으니 최소 임금으로 계산해서 순이익이 4천은 나와야 손익 분기점을 넘길수 있는듯 싶다. 사무실이나 집기류로 돈은 안썼고 강의 보는데 쓴돈은 어차피 남는거니 비용으로 계산으로 안했으니 말이다. 수수료 세금띠고 그러면 매출이 8천은 나와야 손익분기를 넘긴다고 봐야 겠다. 그리고 차기작을 준비할수 있을듯 싶다. 이제 고향집에서 나와야 할듯 싶어서 말이다. 이 이하 나오면 일단 30만원만 넘기면 앞에 원룸을 사무실로 쓰고 통학하는 걸로 이야기가 됬다.
그러니까 매출이 6백이 안나오면 아에 접는거다. 8천이 나오면 부산으로 이사를 간다. 6천이나 5천 이렇게 애매하게 나오면 대출을 내도록 할꺼다.
3만원 정도 매길꺼라서 판매량이 200장이 안되면 깔끔하게 접고 그 이상이면 순천에 있으면서 원룸을 사무실처럼 쓰면서 한번 더 도전 대략 1000장을 넘으면 대출을 내서 독립을 하고 3000장이 나오면 부산으로 이사를 간다. 이게 순천 율촌산단에 있는 지식경제센터의 경우에는 차가 없으면 안되겠더라. 버스 배차간격이 너무 멀어서 말이다. 200장을 팔수 있냐 없냐가 분기점일듯 싶다.
돈을 아낄려고 20Km 떨어진곳에 밴치프레스가 있는 공원까지 걸어갔다가 오는데 돌아오는 길에 에너지가 소진이 되서 쓰러질뻔 했다. 이렇게 멀어서는 운동을 자주 못다닐꺼 같다. 벤치 프레스는 포기하고 철봉으로 바꿔야 하는데 몸무게가 90kg남짓이라 두번 이상 못하겠더라. 그래도 철봉으로 어떻게든 바꾸지 않으면 안될듯 싶다.
문득 체력이 0이 되면 엑티브 리스트에서는 제하도록 하니까. 플레이 리스트를 써야 할듯 싶은데 플레이 리스트는 처음 불러올때 그대로니까 문제가 될듯 싶긴하다. 일단 플레이 리스트를 기준으로 하고 엑티브 리스트에 없는 경우에는 체력을 0으로 조정하도록 하자. 물론 이건 나중에 확보한 캐릭터 수가 출전 가능한 수보다 많아지면 문제가 될듯 싶긴 하다. 일단은 6명 이상은 채용을 할수가 없지만 나중에 수정해야 할수도 있으니 단순히 0으로 만들어서 해결된 문제가 아니긴 한데 엑티브 리스트에 반영할때마다 플레이 리스트를 갱신시켜주면 번거로울듯 싶다.
그렇다면 일단 그때가 되면 출전 비출전을 만들어서 출전했는데 엑티브 리스트에 없는 경우에만 0이 되게 해야겠다.
엑스컴의 경우에는 깨알같은게 전투중에 생체 유닛 채력을 회복한 경우에는 원상 복구가 되지만 기계류를 회복한 경우에는 그게 유지가 된다. 이것도 나중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
일단 주석에다가 써놓는다. 먼가 현제 완료를 써야 할꺼 같지만 이게 테크니컬 영어에서는 시제을 동사의 경우에 현제 미래 과거 이 세개만 써야 하고 명령어로 일원화를 해야 한다. 명사 같은데 들어가는 경우에는 가능하다. 공군에 있을때 기술 문서 번역을 한적이 있었는데 전부 이런식이었다. 아 그리고 프로그래밍 코드규약에 함수명은 동사로 변수명은 명사로 써아 한다는 원칙이 있다. 함수나 변수명에서 전치사는 생략할수가 있다. 개인적으로 전치사는 잘 생략을 하진 않는 편이다. 아 그리고 실전에서 가장 어려운 것중에 하나가 a the s의 같은 용법인데 안써도 무방하다. 말할때 is are 이정도가 아니면 3인칭 단수의 경우에도 사실 엄격하게 지키는 편이 아니다. 물론 글을 쓸때는 엄격하게 지키는 편이다.
가급적 문장은 짮게 단어는 쉬운 단어를 쓰는데 위키 가보면 아에 문장에 단어는 몇단어까지 문단에는 몇문장까지라고 꼭 찝어서 놓았다. 누가 공학도들아니랄까봐 말이다.
수능에서 늘 문법문제는 틀렸는데 아무리 봐도 머가 틀린지 잘 모르겠더라. 그래서 늘 그냥 재꼈다.
일단 이렇게 하고 살펴 보도록 하자. 문득 드는 생각이 인벤토리창에서 지금 체력 상태를 표시하는 걸 만들어야 할듯 싶다는 생각이 든다. 가급적이면 한눈에 파악할수 있도록 옆에 선택창 밑에 만들어야 할듯 싶다. 그전에 일단 잘 반영이 됬는지 테스트를 해보아야 겠다.
오늘은 피해를 기록하고 체력상태를 표시하는 것 부터 만들고 내일은 회복 엑시던트를 만들도록 하자. 아 그리고 시간날때 라이더 버전업을 할 필요가 있다. 쉐이더 코드쪽이 추가가 되었다고 한다.
UI로 반영시키는 거랑 회복 엑시던트만 만들면 될듯 싶다.
뱀파이어를 하고 있는데 뱀파이어 부패이 퍼지기 전까지 반군이 계속 나와서 레벨이 빠르게 올라간다는 장점이 있긴 하다. 그런데 초반 내정 효율이 안좋아서 도시 소수를 집중적으로 키워서 돈을 버는 그런게 안되서 내스타일은 아닌듯 싶긴 하다. 반군이 자꾸 나와서 병력을 밖으로 빼기가 어렵다. 공공 건물 뿐만아니라 뱀파이어 부패 건물까지 같이 건설해 줘야 하니 말이다.
레벨이 빨리 오르니까 연구를 더하면 빠르게 무슨 타 기관병 마냥 쎄진다. 내정 효율이 낮은 이유가 있는듯 싶다. 반란을 일으키는 인간을 잡아 먹는 컨셉인듯 싶다. 확실이 팩션 하나 하나가 개성이 있는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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