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까지 에셋추리기는 끝내야 한다. 6월 2일이 마감이지만 중간에 페이탈 버그같은거 발견될수 있으니 여유 시간을 좀 두어야 한다. 5월 초 중에 제출 버전을 내야 좀 안도가 될꺼다. 배경 일러도 어느정도 만들어야 할 필요가 있으니 말이다. 

 제출을 하면 그다음으로 노트북 전원 연결 부분을 납땜해서 새로 만들어야 한다. 지금 전원단자가 불이 잘 안들어 오기 때문에 새걸로 갈아야 한다. 수리비가 40만원이나 든다고 하니까 내가 노트북을 열어서 전원 단자를 새로 만들어서 끼울 생각이다. 제작용 아댑터 젝 단자를 사서 납땜을 하면 될듯 싶다. 물론 망치면 작업을 못하는등등 리스크가 크니까 제출까지 다하고 전원 아답터 수리를 해야 겠다. 

 가끔 저렇게 따로 떨어져서 생기는데 실재로 행동력 하나를 소모해서 이동하면 갈수 있기때문에 구지 없앨 필요까지는 없을듯 싶다. 저길 누르면 갈수있는 한도 만큼 가게 손을 봐두었다. 

 앞쪽은 빛이 나는데 뒤쪽은 빛이 안나는것만 수정하면 문은 얼추 만들수 있을꺼 같다. 아 그리고 문이 열리는 모션을 만들 필요가 있다. 아이템 상자가 열리는것도 만들어야 한다. 생각보다 할게 많아 지는듯 싶다. 시연 버전에선 일단은 문여는거는 넣지말고 뒤로 미루도록 한다. 

 그 타일로 이동을 할수가 없지만 공격은 받는 하프 타일을 넣는것도 나쁘지 않은듯 싶다. 

 오늘도 소소한 버그를 잡고 오브젝트를 추가하고 하루를 마감해야 겠다.

 한칸 이동범위랑 두칸이동범위가 구분이 안되는 문제가 있는데 이거 색을 바꿔서 표시 하는것은 나중에 만들도록 하자. 원래 안그랬는데 시국이 시국인지라 미루는 내용이 많은듯 싶다. 

 광고가 너무 많이 떠서 거슬리는데 들어오는 돈은 아이스크림 사먹을 정도 밖에 안들어 온다. 그래서 돈안되는거 날려버기고 싶은데 그럼 현 수익이 0원이 되버리는게 슬퍼서 놔두고 있다. 0원과 조금이라도 벌고 있는건 꽤 차이가 크니 말이다. 


 가끔 저렇게 따로 떨어져서 생기는데 실재로 행동력 하나를 소모해서 이동하면 갈수 있기때문에 구지 없앨 필요까지는 없을듯 싶다. 저길 누르면 갈수있는 한도 만큼 가게 손을 봐두었다. 


 앞쪽은 빛이 나는데 뒤쪽은 빛이 안나는것만 수정하면 문은 얼추 만들수 있을꺼 같다. 아 그리고 문이 열리는 모션을 만들 필요가 있다. 아이템 상자가 열리는것도 만들어야 한다. 생각보다 할게 많아 지는듯 싶다. 시연 버전에선 일단은 문여는거는 넣지말고 뒤로 미루도록 한다. 


 그 타일로 이동을 할수가 없지만 공격은 받는 하프 타일을 넣는것도 나쁘지 않은듯 싶다. 

 오늘도 소소한 버그를 잡고 오브젝트를 추가하고 하루를 마감해야 겠다.

 한칸 이동범위랑 두칸이동범위가 구분이 안되는 문제가 있는데 이거 색을 바꿔서 표시 하는것은 나중에 만들도록 하자. 원래 안그랬는데 시국이 시국인지라 미루는 내용이 많은듯 싶다. 

 광고가 너무 많이 떠서 거슬리는데 들어오는 돈은 아이스크림 사먹을 정도 밖에 안들어 온다. 그래서 돈안되는거 날려버기고 싶은데 그럼 현 수익이 0원이 되버리는게 슬퍼서 놔두고 있다. 0원과 조금이라도 벌고 있는건 꽤 차이가 크니 말이다. 

 


WRITTEN BY
아이고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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