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족과 마족 류의 이야기를 진짜라고 믿게 만들면 정치고 이걸 허구라고 깔고 들어가면 컨텐츠가 되는 식이다. 스토리텔링 구조라든지 이런건 기본적인 틀을 공유하는 경향이 있다. 천족에게 통치에 정당성이 있고 마족을 물리쳐야 한다는 내용인데 서로 자기가 천족이고 상대가 마족이라는 식이다.
앞으로 컨텐츠 추가를 해야 하는데 일단 첫 작품이니 가볍게 가고 얼리 어세스가 별다른 호응이 없는 경우에는 스토리나 일러스트를 추가 하지 않고 마무리를 해야 겠다. 돈이 들어오고 어느 정도 생활이 가능하면 스토리를 원점에서 부터 다시 짤 생각이다. 아직 어떻게 짤지는 생각을 못하고 있다. 일단은 아이템에 아머피어싱 특성을 인벤토리에서 표기하는걸 추가하도록 하자.
머 손덴것도 없는데 여기 안뜨는 오류는 머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프로파일을 건드려서 그런가.
하스피털 페널이 마켓 페널 밑에 들어가 있더라. 단순한 문제였다.
이퀍이 됬을때 페널에 텍스트에 영향을 미쳐야 되겠지 그럼 텍스트를 만들도 연결을 한 상태에서 이퀍이 됬을때 텍스트로 정보를 주면 될듯 싶다. 스트링을 맨 앞쪽에 등록을 해둬야 관리를 하기 편하려나. 아 그리고 무빙 코스트로 인스펙터에서 조절할수 있도록 손을 봐야 겠다. 일단 오늘은 쉬는 느낌으로 이 두개 정도만 하면 될듯 싶다.
특성을 생각했는데 이걸 리스트로 만들어서 아머피어싱말고로 다른 특성들을 순차적으로 나열이 되도록 해야 한다. 이번에 만들때 확장가능성까지 고려해서 만들어야 할듯 싶다. 일단 다섯개까지 해보도록 해야 겠다.
스팸 핫 스파이시가 싸길래 샀는데 너무 맵다. 이걸 앞으로 일주일이나 먹어야 된다니 고역이 아닐수 없다. 앞으로는 비엔나 소세지 말고는 사지 말아야 겠다.
총 특성은 9개까지 등록할수 있도록 일단 만들어 놓은듯 싶다.
이렇게 하면 문자열로도 충분히 오브젝트를 켜고 끌수 있을듯 싶다. 이제 장착된 아이템 리스트를 검색을 해서 해당 특성이 있으면 특성을 키도록 해야 겠다. 나중에는 캐릭터 자체 고유 스펙으로 특성을 보유를 하면 해당 특성이 켜지게 하면 될듯 싶다. 오늘은 이거랑 무빙 코스트를 인스펙터 창에 올려 놓는 것만 하고 에반게리온을 분석을 해봐야 겠다.
일단 함수로 만든다. 스텟 뜨는 함수에 첨부를 하면 될듯 싶다. 일단 캐릭터에 특성에서 불러오는 것은 더미로 만들어 놓고
이렇게 하면 되려나 싶다. 확인 하고 잘되면 무빙 코스트를 찾아서 인스펙터로 꺼내 놓도록 한다.
아주 잘 작동한다. 하하하하하하. 무빙 코스트 인스펙터 작업을 하자.
아 그리고 메인 맵에서도 아머피어싱이 발동을 하게 하도록 한다. 무빙 코스트를 익스펙터로 꺼내는 거 하고 바로 작업을 하면 될듯 싶다.
어릴때 사이버 포뮬러 하고 세일러문을 주로 보고 자라서 공각기동대와 에반게리온 카우보이 비밥은 어른이 되어서야 보는 중이다. 최근 본 작품중에는 카케구루이가 인상이 깊다.
공각기동대는 역시 대작인거 같다. 작업 하고 자기전에 공각기동대 한회씩 보고 자면 될듯 싶다.
그냥 숫자를 코드에 밖는거는 별로 좋지 않는 방법인거 같다. 여튼 수정을 했다.
이제 메인 게임에서도 아머피어싱이 적용이 되도록 작업을 하면 작업 한 타이밍은 끝날듯 싶다. 다음이 상점 아이템 생성과 관련된 작업이다. 다음주에는 이거 위주로 하고 그다음에 맵을 좀 추가를 한다음에 아이템 벨런스 테스트를 하도록 한다. 이게 맵이 요센 좀 지루해서 테스트 할맛이 안난다. 꽤 많이 추가를 해야 겠다.
이거면 될듯 싶다. 실재 적용이 되는지 여부는 실재 테스트를 할때 확인해 보도록 한다.
K팝의 성공요인이 사회 정치 철학적인 물음은 양념 정도만 치고 본질적으로는 성적 매력같은걸 주력으로 삼는 거라고 하니 어느 정도 비슷한 맥락으로 가야 하지 않을까 싶다. 본질적인 게임으로서의 재미나 일러스트의 매력을 주력으로 삼고 사회 정치 철학적인건 얄팍하게 언급 정도만 하고 넘어가는 정도면 될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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