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딱 드는 책상이 없어서 직접 만들었다. 겉보기에는 조약해 보여도 실재 써보면 편하다. 파란 테이프를 쓰지 않고 전용 골판지를 사서 만들려면 먼가 머리를 써서 튼튼한 구조로 만들어야 할듯 싶다.
여튼 일단 한 사이클은 완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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