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단기간에 엄청 잘그리고 그럴 종류가 아닌듯 싶다. 틈틈히 모작을 하면서 실력을 누적시키는게 중요할듯 싶다. 조급해 하지 말자.
끝나고 프로그래밍 할때 책상을 어찌 좋아야 할지 고민이다. 이게 방이 작아서 요를 깔고나면 책상 공간이 안나오는게 흠이다. 이불을 폈다가 접었다 하는 것만큼 귀찮은 일이 없다.
약간 영어가 이런 느낌이다. 누적된 연습 양이 어느정도 필요하다.
가자.
러프를 잡아본다. 오늘부터는 명일방주 일일 협약이 있어서 진도를 예전만큼 못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좀 쉬어가면서 한다고 생각해야 갰다.
러프를 한번 더 잡아본다. 이 정도는 되야 선을 딸수 있을듯 싶다.
아니다. 하나더 따자.
수정할게 있으면 이단계에서 하면 좋다.
차근차근 가자.
이게 아가가 너무 나를 따르면 주양육자인 할머니가 질투하느거 같긴하다.
쉬었다가 마무리 하자.
선정리 정도만 하면 될듯 싶다.
수정 검토 타임이다.
팬티에 디테일을 넣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일단 마무리 하자. 졸립다.
'아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계식 청축보다 (0) | 2021.11.14 |
---|---|
알폰스 무하 일러스트 (0) | 2021.11.12 |
차근차근 (0) | 2021.11.10 |
보이는 그대로 (0) | 2021.11.10 |
갈시간이 되면 (0) | 2021.11.09 |
WRITTEN B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