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식 청축보다

아트 2021. 11. 14. 07:31

 

 전번에 산 레오폴드 기계식 체리 청축은 소리가 너무 거슬렸다. 돈만 버린듯 싶다. 카피 제품인 오테뮤 백축이 더 느낌이 좋다. 여튼 블루투수 제품은 필요하니 로직텍 K480으로 새로 샀다. 

 다만 레오폴드 키캡의 느낌이 너무 좋아서 옮겼다. 이게 키캡만 8만원 불러도 살거 같은 정도로 퀄이 좋더라. 먼가 색이 3가지 패턴이 된것도 나름 느낌이 있는듯 싶다. 로지텍은 브랜드 벨류가 있어서 그런지 평타 이상 퀄리티를 보여주는 듯 싶다. 

 키보드도 샀겠다. 아이패드로 코딩할수 있게 스위프트로 게임을 만드는 강의를 봐야 하나 싶기도 하다.  지금 딱 헬로우 월드 까지 처봤다.

 좌식 책상을 사야 하는데 마음에 드는게 없어서 일단 골판지로 임시로 만들어서 쓰고 있다. 

 그림 연습은 슬슬 지겨워 지는 중이다. 공부사이클을 두달 이상 가지면 안될듯 싶다. 

 좌식 책상을 사는게 좋을지 아니면 그냥 상자를 올려놓고 작업하면 좋을지 고민이다. 

 그냥 골판지로 가구를 만들었다. 심지어 높이도 조절이 가능하다. 

 손가락이 아프다. 다음 3작품을 하기 전에 중간에 코딩 연습 같은걸 넣고 그 다음에 남은 작품을 연습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작업용 좌식 책상이 필요하다. 

 화장실 좀 갔다가 와야 겠다. 

 수정할꺼 있으면 수정하고 마무리 해야 겠다. 

 일단 골판지로 만드는 거에 재미를 붙혔다. 가구 같은거 골판지로 만들어도 될듯 싶다. 

 뒤쪽의 경우에는 아이패드를 놓고 쓸수 있다. 다리를 집어 넣는것도 가능하다. 

 겉보기에는 조약해도 손목 스펀지라든지 고급 기능은 다 탑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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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아이고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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