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시간이 되면 조카가 울고 불고 그래서 진땀뺐다.
엄마가 그린 그림 위에 조카가 덧 그린 그림이다. 자기 맘대로 엄마 그림을 과감하게 한쪽으로 민 다음에 그 위에 선을 그렇다. 좀 형태가 있는 꽃은 엄마가 그렸다.
이건 이번에 그릴 그림 동세를 추출한거다. 잘그린 그림은 이미 동세에서 부터 느낌이 다른듯 싶다.
가자.
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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