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정치인을 볼때 도덕성이나 이란건 딱히 고려하는 편이 아니고 정당을 따지지도 않는다. 다만 정책을 자기 머리로 사유할 수 있는지 정도는 보는 편이다.
우선 바지 주름을 손보고 발부분이 바닥에 닿아 영향을 받도록 수정해야 겠다.
다른 그림과의 밸런스도 보자.
맨 처음 그런거 외곽선을 좀 따야겠다.
발에 각도가 달라졌으니 손도 마찬가지로 틀어야 겠다.
몸도 약간 틀어야 겠다.
으음 몸을 더 고치려면 아에 새로 그려야 할듯 싶다. 손이나 발을 수정하는게 더 쉽겠다.
일단 마무리 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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