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좀 귀찮다.
팬 브러쉬로 한번에 그리는 연습도 필요하듯 싶다. 작업 시간 단축을 위해서 습관을 들어 놓아야 할듯 싶다.
점점 손이 빨라지고 있어서 오늘내로 다 그릴수 있을꺼 같긴 하다.
지지 부진하게 끌끌 없다. 오늘 다 그리도록 한다.
씻고 머리아프니 아스피린 먹고 바로 그려버리도록 하자.
잘만 하면 오늘 다 끝낼수도 있을듯 싶다. 첨에 하나 그리는데도 이틀씩 걸렸던걸로 기억하는데 꽤나 빨라진다 싶다.
거의 다와간다. 오늘 셋다 할수 있을듯 싶다.
한 타이밍 쉬었다 가자. 이제 씻을수 있을듯 싶다.
거의 다 됬다.
'아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까지 한거 (0) | 2021.11.16 |
---|---|
마지막이다 (0) | 2021.11.16 |
남은 작품 (0) | 2021.11.15 |
마음에 드는 책상이 없어서 (0) | 2021.11.15 |
기계식 청축보다 (0) | 2021.11.14 |
WRITTEN B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