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부학을 하고나면 딱딱한 그림을 그리게 된다고 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동세를 연습해야 한다.
천천히 하나하나 해보자.
해가 지기전에 창문을 닫아야 하는듯 싶다. 방문을 열고닫을때도 들어오는게 문제다.
애프킬라랑 방충망 더 사와서 문앞에 어떻게 설치할지 고민을 좀 해봐야 겠다. 그리면서 해부학 지식을 복습해야 겠다.
의심가는곳은 다 틀어 막았다. 그래도 나오면 이사간다.
통로를 돌며 문닫고 옆집에 들어갈 모기까지 한 50마리 잡았다. 그리고 모기약을 누구든지 쓸수있도록 배치해 뒀다.
조용하다.
어차피 나중에 가려지겠지만 연습이니 넣도록 한다.
한마리 돌아다니는데 신규인지는 모르겠다. 잡고 하자.
시간 단축을 위해 눈은 생략한다.
톤을좀 낮춘다. 밥먹고 해야 겠다.
오늘 그 다 그리고 잘수 있을지 모르겠다. 빨리 끝내고 게임을 마저 개발해야 한다.
해부학을 한 바로 뒤여서 그런가 더 근육질에 떡대도 크다.
수정했다.
채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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