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센터에서 돈이

 

 강남 지원 센터에서 돈이 나오게 되서 한시름 놯다. 이게 강남에는 돈많은 사람들이 많아서 지원자가 적다보니 일사천리로 진행이 됬다. 여긴 상담사로도 칭찬 일색이고 가면 센터 전 직원이 인사를 할정도로 친철하다. 다른 센터는 돈도 늦게 나오고 다들 바빠서 신경 못써준다더라. 여튼 당분간 돈 걱정은 덜었다.

 요센 모기장을 제곱미터 단위로 사서 완벽하게 틀어막고 가구 배치도 모기를 잡기 편하게 숨은 공간이 없도록 바꾸는 중이다. 편하게 휴식을 할수 있도록 쿠션도 샀다. 서서 작업을 하고 누어서 쉬게 바꾸는 중있다. 이게 오래 앉아서 하니까 사타구니가 썩었다. 두통도 심하다. 서서 일하다가 다리 아프면 누어서 작업하는 방식으로 가려고 생각중이다. 해부학을 했으니 좀 쉬었다가. 얼굴이랑 역동적인 포즈를 공부하고 마저 게임 개발을 완료하면 될듯 싶다. 

    얼굴은 이거 보고 공부할 생각이다. 눈썹 위치가 엉망이어서 좀 수정해 주고 싶다. 

 머리카락 연습도 한다. 

 

 과장된 연출을 하는 법도 공부한다. 

 역동적인 포즈 자료다. 이게 금전적인 여유가 있다 보니 충분히 연습할 시간이 나오는듯 싶다. 요거까지 하고 다시 게임개발로 넘어가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