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중에 사무실로 쓸만한 크기가 있는건 주로 강남 아니면 인천에 있는듯 싶다. 아무래도 다들 주거용이고 대부분 창업은 오피스에서 하니 말이다. 처음 시작은 그렇게 해도 무난할듯 싶다. 나중에 커지면 아파트형 공장에 들어가도록 하자. 일단 게임이 출시가 되면 사업자 등록 가능한 곳으로 옮겨가야 한다.
만일 강남으로 가게된다면 한가람 미술관이 있는 서초로 생각중이다. 다만 이게 서초가 법조 타운이 있다보니 가격이 좀 쌘게 문제다. 물론 돈이 돈이니 인천이 더 맞는 선택지 인듯 싶다. 스타벅스와 맘스터치 옆으로 가야 될듯 싶다. 스타벅스가 좀 허세 같아 보여서 기피했는데 오래 앉아있어도 눈치 주지 않는 곳은 스타벅스정도 라더라.
이게 원룸을 잡고 사무실을 하나 구하는게 거실에 방하나 있는 오피스텔이랑 맞먹는듯 싶다.
이제 인벤토리에서 옮겨가는거랑 구매와 아이템획득시 인벤토리 가득차는것만 구현하면 될듯 싶다. 그후에는 전방위적인 테스트를 거치고 밸런스 조절을 하면된다. QA기간에는 아트 독학에 시간을 더 배분할 생각이다. 틈틈히 독학을 어떻게 할지 커리큘럼을 짜고 있는 중이다. 아 그리고 키보드 바셀린 윤활도 안한 키 위주로 틈틈히 할 필요가 있을 듯 싶다. 다신 청축은 사지 말아야 겠다. 청축의 스프링 소음이 거슬린다.
옮겨가려면 장착중이라는 요소를 걸 만들고 장착중일때에 한해서 소유하고 있더라도 아이템 인벤에 넣지 않는 걸 만들어야 할듯 싶다. 언이퀍이나 이퀍 둘다 눌렀을때 갱신이 되게 하면 될듯 싶다. 산책을 좀 갔다왔다가. 옮겨가기를 만들도록 하자.
이게 파이어폭스로 블로그가 접속이 안된다. 먼가 버그가 있는듯 싶다.
장착중이라는 요소보다는 아이템을 보여줄때 플레이어 리스트를 검색해서 만약 리스트에 해당 아이템과 동일한 아이템이 있는 경우에는 보여 주지 않으면 될듯 싶다. 이렇게 하면 쇼우아이템만 손을 보면 될듯 싶다.
하나 거슬리는게 아이템이 처음에 뜰때 번쩍 하는 거다. 그냥 조용이 떴으면 싶다.
이렇게 하니까 너무 빨리 뜨는 거 같은 느낌이 들긴 하다. 새로 갱신될때 노멀을 재생해서 생기는 문제인데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
그냥 손을 대지 않는 편이 낳은듯 싶다. 아에 그냥 애니메이션을 삭제를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싶다. 아 그리고 전화가 온다니까 낮밤을 바꿔 놓는 편이 좋겠다. 공무원 조직은 아침에서 부터 일을 하니 말이다.
아 그리고 엉뚱하게 다른 캐릭터에게 넘기는 것도 수정해야 겠다.
애니메이션을 지우는 쪽으로 간다. 저기 메모리로 뜨는건 손을 좀 보면 될듯 싶다. 이제 구입 관련 인벤토리와 아이템 확득관련 인벤토리 두개만 조지면 될듯 싶다.
새로 만든 기능때문에 장착이 되는 듯 싶다.
아니다. 실재 아이템은 3번에게 있는데 1번에게 있는 것처럼 뜨는 거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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