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 넘기기

턴제제작 2021. 10. 2. 15:13

 

 검색해 보니 오피스텔 감정가액의 60% 70%를 대출을 내주는듯 싶다. 경기도 권에 오피스로도 쓸수 있는 물건으로 하려면 최소 1억 1000이상 1억 8000정도는 잡아야 할듯 싶다. 그러면 4000에서 8000만원은 모아야 경기도에 하나 구입할수 있을듯 싶다. 일단 현금을 이정도 확보하는 걸  목표로 달리도록 하자. 일단 주거가 해결되면 팀원들을 재택 근무를 시킬수도 있고 아니면 근처에 원룸을 잡도록 해서 일하게 하면 될듯 싶다. 인천 말고 안양에 시세도 보고 있는중이다. 관광도시인 영종도로 갈까도 고민중이다.

 차기작부터 모은 팀원으로 재택근무로 하게 되면 관건이 과연 믿을 만한 사람인지다. 어차피 되는 사람은 통제 없이도 잘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위계질서와 감시가 있어야지만 일을 할수 있다. 이걸 어떻게 검증해 내느냐가 관건일듯 싶다. 글고 이게 내가 폰을 꺼두는 경향이 있어서 가급적이면 따로 이야기 안해도 알아서 잘 할 사람이 필요하다. 

 여튼 복잡 복잡한 서울을 떠나자. 수익이 나오기 시작하면 있으면 삶에 질이 떨어지는 서울에 있을 필요가 없다. 지금있는 고시원은 소음을 낼수가 없어서 게더타운과 같은 메타버스 재택근무 프로그램을 쓸수가 없는 문제가 있다. 

 작업으로 넘어가자. 구입과 달리 메인게임에서 아이템을 획득하는 경우에는 바로 버려지는게 아니라 어딘가에 담아놓을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최대 2개까지 말이다. 어렵게 얻은 아이템이 칸을 비우는 것조차 물어보지 않고 바로 버려지는건 비합리적이다. 최소 한칸정도는 여유를 두어야 할듯 싶다. 생각보다 이것저것 넣으려니까 꽤나 복잡해 지는듯 싶다. 이건 잘 쓰지 않을 기능이긴 한데 안만들기도 머하다. 

 어떻게 할지 좀 생각을 해봐야 겠다. 이거 까지 만들면 어느정도 마무리가 되니 그림 공부를 할 준비를 하도록 하자. 화요일에는 국민취업제도 상담원 약속도 잡아야 한다. 

 인벤토리가 다 차면 그냥 아이템 드랍이 안되게 하는것도 나쁘지 않은듯 싶다. 아이템이 드랍이 됬는데 안들어 오는거랑 아에 드랍자체가 안되게 막는건 또 다른 의미다. 

 이거 끝나면 영종도 여행을 다녀와야 겠다. 여행인데 주로 상업지대 위주로 탐사를 할듯 싶다. 윤서역하고 하늘도시와 운남동 이렇게 3군대를 도보 탐사를 다녀 오도록 하자. 

 메모리 아이템이 넘어오는것 그리고 일반아이템이 넘어오는 것과 일반아이템의 경우에 인벤토리가 다 찬경우에는 더는 일반 아이템 획득이 되지 않도록 하는 걸 만들도록 하자. 이 이후에는 QA 로 버그 탐사를 떠난다. 

 화요일이 다가오니까 가서 상담받을때 완전히 솔직하게 이야기 해야 하는지 아니면 좀 돌려 말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계속 히끼꼬모리로 있다가 낮선 사람을 만나려고 하니 먼가 긴장이 되는 것도 있다. 일단은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있으면 참여 하고 싶다고 해야 겠다. 

 일단 메모리 아이템은 머가 됬던지 간에 넘겨오는데 획득 아이템에는 제한을 두도록 하자. 

 일단 버그를 야기할 요소부터 조지고 들어가도록 하자. 이게 이긴경우에도 체력이 1로 되게 해놓았더라. 생각보다 이런 버그들이 많을듯 싶다. QA테스트가 생각보다 빡샐듯 싶긴 하다. 이번달 안으로 컨텐츠와 테스트를 다 해낼수 있을지 모르겠다. 

 보상을 주는 시스템이 어디 있는지 부터 확인해 봐야 겠다. 

 여기 있다. 잠깐 이거 보상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냥 기존 경험치에 비례해서 카드를 줄껀지 아니면 별도의 카드를 부여하는 정도를 다르게 줄껀지 말이다. 일단 비례해서 주게 되면 기획쪽이 좀더 편하고 별도 시스템을 가게되면 카드를 좀더 준다는지 덜준다는지 할수 있을듯 싶다. 

 일단 비례해서 주도록 하자. 7로 나누어서 남는 걸로 하면 될듯 싶다. 

 이렇게 하면 되려나 싶다. 

 안들어 왔다. 머가 문제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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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아이고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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