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베타 버전을 위한 기본 기능 구현은 거의 다왔고 QA 테스트를 끝낸다음에 일러를 제외한 컨텐츠 추가를 하도록 하자. 그럼 베타버전 공개를 할수 있을듯 싶다. 그리고 일러스트 추가후 4월달에 얼리 어세스를 내도록 하자. 얼리 어세스로 수익이 나오기 시작하면 오피스텔로 이사를 가도록 하자. 사업자 등록도 하고 말이다.
아마도 인천 근방으로 가게 될듯 싶다. 서초는 꽤 돈이 드니말이다. 인천은 이런 아파트 강세장에도 오피스텔 가격이 올라가지 않는 지역이라니 실수요로 마음에 든다. 이게 인천이 학군이 안좋아서 가격이 싸다고 한다. 아 그리고 맘스터치 근처로 가도록 하자. 대출을 내서 앗싸리 사버릴까 아니면 월세로 들어갈까 고민이다.
일단 월세로 가자. 앞으로 어찌될지 모르니 말이다. 가급적 고층으로 가자 이게 모기때문에 고생이다. 하루에 기본 다섯마리씩 잡는듯 싶다. 분리형 1.5룸이나 큰 원룸을 얻으면 될듯 싶다.
얼추 대충 시세 파악이 된거 같으니 다시 작업을 이어 나가도록 하자. 오늘 해야 할일이 기본이 베이스가 아니라 메모리 카드가 뜨는 버그를 수정하고 인벤토리에서 아이템 소유는 제한을 두지 않고 아이템 표시만 제한을 두는 걸 만들도록 하자. 그럴라면 창고에 아이템이 얼마 정도 있는지 알려 주는 게 필요할듯 싶다. 페이지를 만들어서 여러 아이템을 두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긴한데 어느정도 제한을 둬야 게임이 재미가 있을테니 이렇게 하도록 하자. 이거 끝이 나면 전투가 끝나고 메모리 아이템을 추가로 주는 걸 만들도록 하자. 거의 다왔다. 힘을 내도록 하자. 10월달 되기 전에 해결하려고 했는데 생각처럼 되지는 않는듯 싶다.
쉬운 일이였다. 아 그리고 일단은 창고에 인벤토리에 올라오지 않는 아이템이 있다는 건 구지 알려주지 않아도 될듯 싶다. 일단 인벤토리 풀이라고 뜨면서 더이상 매수가 불가능한 것부터 풀도록 하자. 그 다음에 아이템이 빠지면 알아서 창고에 있던 아이템들이 올라오게 하면 될듯 싶다. 이거 구현한 다음에는 게임씬에서 보상을 주는걸 구현하면 될듯 싶다.
일단 제한부터 풀도록 하자.
이렇게 해놓으면 경고는 뜨지만 구매는 정상적으로 될듯 싶다.
아까 고친줄 알았던 버그를 다시 수정했다.
폴로 되었던 것도 폴이치로 바꾸어 준다.
일단 큐 표시는 하지 않고 아이템이 인벤토리 저장 공간보다 크면 대기열에 넣도록 하자.
이게 인벤토리 버튼하고 통일을 했더니 샆아이콘이 작동을 안한다.
버튼 타입을 지정을 안해줘서 그런듯 싶다. 아 그리고 문득 장착하고 있는 아이템을 팔아버리면 어떻게 되는지 확인해 봐야 겠다.
아 음 이게. 팔게 되는 경우에 인드롤을 해제 해야 겠다. 아니다. 현재 장착하고 있는 아이템을 판매 리스트에 뜨지 않도록 하는게 실수로 파는 경우를 막을수 있을듯 싶다.
3중 포문은 처음 써본다. 여튼 인벤토리 수용량을 넘어 구입했을때 앞에 장착안하고 있는 아이템을 대기열에 넣어놓는걸 구현하도록 하자. 소유한 아이템중에서 뒤에서 부터 뜨게 하면 되지 않을까 싶긴 하다. 아니 그냥 반대로 뒤에 아이템을 대기열에 넣어야 하나 싶다.
아이템이 사라져 버리네.
이렇게 해야 되겠구나. 여튼 아이템을 초과해서 담아 보자. 마찬가지 기능을 마켓메니저에도 넣어야 겠다. 그래야 파는데 지장이 없을테니 말이다.
문득 드는 생각이 구입 할때마다. 갱신을 해줘야 겠다.
그냥 그 이상 못사게 막아야 겠다. 그게 편할듯 싶다. 아 그리고 셀이 떻는데 표기가 buy로 뜨는 버그가 있다. 아마도 살게 없으면 그렇게 뜬는듯 싶다. 이거 체크해서 바꿔줘야 겠다.
아 이게 중첩 아이템때문에 또 문제가 생기구나.
이게 컨슈머블이 하나라서 이렇게 세도 되긴한데 추가가 되면 좀더 복잡할듯 싶긴 하다.
아 빼기인가 보다.
이제 좀 정상적으로 뜬다.
여기도 이렇게 해야 할듯 싶다.
아니다 이렇게 해야 할듯 싶다.
정상 작동한다. 적절하게 아이템 인벤토리를 비워주지 않으면 마찬가지로 아이템을 획득하지 못하는걸 만들어야 할듯 싶다. 그전에 메모리 아이템을 주는 걸 만들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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