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새로 발급하는대로 국민 취업제도 취소 해야 겠다. 오며 가며 신경쓰고 그러면 그림그리는데 방해가 될듯싶다. 그 시간에 좀더 연습을 하도록하자. 그리고 취업할 생각이 없는데 지원금타려고 거짓말할 생각에 스트레스가 쌓인다. 지금까지 바보같이 우직하게 살아왔는데 이건 좀 아닌듯 싶다. 마음이 불편하다. 자세히 알아보니까 취업하려고 추가 대상이 점포가 있는 창업이고 임대차 계약서를 제출하는 식이라 비대면은 제도 취지가 아닌듯 싶다. 이게 취준생 혹은 영세자영업자가 대상이더라.

-후기- 가서 취업할 생각없다고 비대면 창업꺼리고 했는데도 받았다. 지금은 그돈 받아서 창업한 상태다.

 여튼 일할 기분이 아니니 그림연습을 해야 겠다. 

 배고프다 라면 먹고 발을 좀 수정해야 겠다. 좀더 옆을 보게 바꿔야 한다.

 거의 된거같다. 

 아무래도 점포 창업이 위축돼서 빈 상가가 늘어나니 정부가 대책을 세운거 같다. 정부입장이 이해가 간다. 비대면 창업은 말려도 하는 사람이 넘쳐나니까 구지 지원해 줄 필요는 없다. 가령 청년들이 유튜버 됬다고 돈타가면 여론도 안좋아 질꺼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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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아이고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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