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의욕이 떨어졌나 접어야 하나 고민이 많이 들었는데 그건 그냥 더위먹고 영양실조에 걸려서 그런거였더라. 하루에 콘프레이크 한주먹 먹고 에어콘도 없는데서 땀 삐질삐질 흘리고 있으니 일이 될리가 없었거였다. 현대 경제에서 세탁기 만큼이나 생산력을 올린게 에어콘인듯 싶다. 밥도 다시 3끼니를 다 먹고 간식까지 먹고 있는중이다.
자동사냥 컨텐츠는 안맞는구나 하고 토탈워 3를 하려고 샀는데 아직 이용이 안된다고 했더라. 예약 구매인지 몰랐다. 이게 영어로 해뒀더니 잘 않읽고 구매하는 참사가 있었다. 그래서 지웠던 게임을 다시 깔고 명일 방주 자동을 돌리고 있다. 씁쓸하다.
여튼 이번엔 맵정보랑 난이도가 일치하지 않는거를 시스템적으로 막는걸 만들어야 겠다. 이거 하고 나면 이겼을때 무얼 얻었는지 알려 주는 거랑 레벨업시 능력치가 오르는 시스템 그리고 새로 고용시 채력표기가 1로 뜨는 버그 그리고 명일방주와 유사하게 작전기록 아이템을 보상으로 줘서 새로 고용하는 동료의 레벨업을 빠르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거까지 하면 플레이를 하면서 벨런스를 조절하고 거기까지 하면 베타를 공개해야 겠다.
요세 유튜브 구독자가 10명정도 빠져나갔는데 아마도 가챠게임인 명일 방주 영상을 올려서 그런거 같다. 먼가 변절한 느낌이 들었나 보다. 여튼 베타가 나오면 다시 구독자가 오르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된다.
일단 어떤식으로 불러올 맵을 찾아내는지 부터 알아내야 하는데 못찾고 있다. 이건만 알아내면 맵정보랑 난이도가 일치하게 만드는건 수월할듯 싶다.
커런트 미션이라는게 중요한듯 싶다. 이게 음 그냥 메인이랑 데이터랑 전부 확인하는 시스템이 필요할듯 싶다.
일단 여기에 있다.
일단 이런식으로 만들자. 아 그리고 맵 정보랑 난이도랑 전부 일치하는지 확인해 주는게 필요한듯 싶다.
아니다. 이런식으로 체크를 하는걸 만들어 두도록 하자. 얼추 의도대로 만든듯 싶다. 이제 테스트까지 하면 오늘 할일은 끝이다. 슬슬 졸려 온다. 내일은 이겠을때 무얼 얻었는지 알려 주는 걸 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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