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운동을 다녀왔다. 비가 와서 그나마 나갈만 하더라. 일단 자동전투 시스템과 레벨업 경험치 시스템 두개만 만들어 놓고 블로그에 공개를 하도록 하자. 9월달 선선해질때까지 계속 방콕할듯 싶다.
아 그리고 차후에 만들꺼가 체력이 줄더라도 다시 시작할때 채워지는게 아니라 계속 소모하게 하는걸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다시 채력을 채울수 있는 액시던트도 만들어야 한다. 병원 마크를 달면 될듯 싶다. 이런식으로 노드 이동하는 게임들이 그런 로크라이크 같은 요소를 가지고 있더라. 자동 저장의 경우에는 아마도 뒤로 미룰듯 싶다.
자동 전투 시스템은 아마도 모바일 버전을 내지 않으면 삭제할 수도 있다. 모바일을 낼지 안낼지 지금 좀 애매한 입장이라서 말이다.
아글고 저녁에 길 바닥이 갈라져서 구정물이 차있는거를 보면 환 공포증이 생겨나는듯 싶어서 비오는날 밤에 운동도 못가겠다. 질병 회피 본능에서 오는 정상적인 반응이라고 한다.
전번에 과학 채널을 보다가 등에 알을 키우는 개구리 영상을 본뒤에 트라우마가 남아서 저런 구멍을 볼때마다 생각이 난다. 이건머 시간이 해결해 줄듯 싶다.
요즘 처럼 정신이 무너져 내리는 시기에는 운동을 해줘야 하는듯 싶다. 4시간 정도 걸었는데 발목이 나갔다. 아마도 높아진 체중이 원인듯 싶다.
자동 전투 공식을 고안하려면 일단 복잡해서 무조권 Lose가 뜨도록 했다. 차후에 만들도록 하자.
이제 레벨업 시스템만 만들고 경험치 시스템은 일단 뒤로 미루도록 하자. 아 그냥 레벨 인트만 만들고 레벨업 시스템은 차후에 만들어야 겠다. 일단 알파 공개 부터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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