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블로그에 선 공개를 해야겠다. 유튜브도 해야 되지만 지금 컴터로는 녹화나 이런게 여이치 않다.
아글고 카메라와 거리가 먼 애들은 순간이동을 시켜야 겠다.
모서리에 이동을 하는 경우에는 순간이동을 하는게 좀 흠이긴 하다.
캐릭터 바에 레인지가 가능한 여부를 붙어서 해놓으니까 화면을 확대하고 줄일때 좀 재멋대로다. 그냥 플레이어에 중앙에 뜨도록 해야 겠다.
이게 훨씬 직관적인듯 싶다. 3연발로 바꾸는건 먼가 잘 안되서 일단 여기까지만 조져야 겠다.
아 그리고 가끔 public 을 해도 안뜰때가 있는데 그땐 헤더를 만들어 주면 된다.
대략 4시간 정도 작업을 한듯 싶다. 슬슬 운동을 가야 하나 싶다. 이것까지만 마무리하고 운동을 가도록 하자.
좀더 두꺼워야 할듯 싶어서 직접 만들었다.
적절한듯 싶다. 이제 자동 전투 시스템하고 레벨업 경험치 시스템을 만들면 될듯 싶다. 아 글고 시티에어리어 만들어 놓는것에 UI가 반투명하지 않기 때문에 그것과 통일성을 맞출 필요가 있다. 그것까지만 하고 쉬도록 하자.
머 특별히 달라진거는 없지만 여튼 통일성 하나는 확보된듯 싶다.
운동 갔다가 와서 도트 턴제 게임을 해봐야 할듯 싶다.
패스웨이는 약간 인디아나 존스 느낌이 나는듯 싶다. 전투는 엑스컴 방식이고 노웨얼 프로핏과 비슷하게 목표치 까지 노드를 찾아 가는데 전투후에 회복이 안되는 방식이다. 나도 전투후에 회복이 안되는 방식으로 가고 회복하려면 병원 엑시던트가 뜨는 노드를 찾아가도록 해야 겠다. 팀원이 둘이 빈사 상태이고 겨우 깬걸보면 벨런스 조절이 매우 잘된듯 싶다. 나도 빈사 상태라는걸 만들어야 할듯 싶다.
순간이동하는걸 카메라 줌 단계에 맞춰서 값을 좀 조정해야 할 필요가 있을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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