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인 고에티타가 무슨 게임인지 설명을 안해주니 말이다. 이건 운동 갈때 천천히 생각해 봐야 겠다.
노말이 뒤집혀져 있더라. 그럼 이렇게 투명하게 나온다. 전부 다 수정해야 할듯 싶다. 블렌더에서 F3를 눌러서 Flip Normal을 해줘야 한다. 여전엔 바로 클릭하면 떳던걸로 기억하는데 왜 숨겨 버렸는지 모르겠다. 은근히 처음 블렌더를 쓸때 대다수가 한번쯤은 겪는 문제인데 말이다.
일종에 최종 결제 승인을 받고 있는중이다. 아 글고 이번작은 노하우를 쌓은 연습이라고 생각하고 차기작 부터는 돈도 좀 쓰면서 본격적으로 해야 되지 않을까 싶다.
일단 25개 도시지구가 멀쩡한건지 확인하는 거라서 한쪽으로 밀어놓고 있다.
너무 낮으면 티가 나지 않는거 같다.
조금 손을 댔다. 에셋을 수정할 능력이 없으면 에셋을 쓰지 마라고 하더라.
간혹 뒤집어 져있지 않는것도 있는듯 싶다. 첫날 묶어내는 작업은 재미가 있었는데 단순 반복적인 업무는 영 재미가 없다. 머 머리를 써야 하는게 아니니 말이다. 그러나 개발을 끝까지 완성해 내려면 이런 하기 싫은것도 해내는게 필요하다.
두개 남았다. 다쳐서 밖에 안나가니 유튜브 보면서 시간 때우는게 많은듯 싶다.
다했다. 쉬고 내일은 말을 만들어야 겠다.
먼가 씹간지 나고 어두운 도시를 미니어쳐로 표현한거 같아서 아주 마음에 든다. 여기서 캐릭터 말만 칼라를 넣어주면 완벽할듯 싶다. 약간 붉은 빛이 도는 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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