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게 안눌러도 되도록 왔다갔다 할 필요 없도록 말이다. 상점과 인벤토리 정도 있으면 될듯 싶다. 미션의 경우에는 한번에 3개의 선택지를 주고 하나를 선택하도록 하면 될듯 싶다. 세이브 포인트도 만들어야 하는게 이건 후반부에 작업을 해도 무방할듯 싶다. 추후에 은색을 용병을 만들때도 많은 요소들이 단순화 간략화 될듯 싶다.
외부에서 일할만한 사무실을 찾아 봐야 겠다. 몇번 가봤는데 청춘창고는 방문객 대상으로는 여는 시간이 한정되있어서 여길 작업 공간으로 쓰기에는 무리 인듯 싶다. 24시간 돌아가는 곳이 필요하다. 충전기만 빵빵하면 그냥 동천에서 작업할텐데 머 그런 생각도 든다.
약간 이런 느낌으로 도시가 올라오게 하는 거다. 도시에 가면 이벤트가 뜨고 말이다.
요런식으로 보드 게임 말 같은걸 옮기는 느낌으로 간다. 일단 이벤트가 발생가면 도시가 올라오고 거기서 쭉 길이 뻣어져 나오게 하는 연출을 하거나 길도 같이 올라오면 될듯 싶다.
도시에 도착하면 이런식으로 뜨고 말이다.
도시에 도착하면 전투가 뜨게 할지 아니면 은색의 용병처럼 길에 말을 배치 하고 닿으면 전투가 뜨게 할지 모르겠다. 은색의 용병처럼 길에 뜨게 하면 먼가 도시의 갱단이 만나면 전투를 하는 느낌이 들긴 하다. 근데 도시에 들어가면 이벤트가 발생하고 전투가 일어나게 하는게 이번작에서는 더 맞는거 같긴 하다.
다른 게임은 어떻게 했나 보고있는중이다. 이건 주변을 채우고 길을 비워두는 방식인듯 싶다. 만약 해당 노드에 병원이 있으면 빨간색을 상점이 있으면 노란색을 이런식으로 알려 줘야 하는지 모르겠다.
처음 생각했던거 대로 하면 절차적으로 생성해도 무방할듯 싶긴 하다. 물론 가지수가 적으니 그냥 만들어도 되겠지만 말이다.
그냥 직접 작업을 할까 구매를 할까 망설이고 있다.
우선 무료 파일이 있으면 무료 파일을 쓰도록 하자. 일단 검색해 보자.
이걸 쓰면 될꺼 같긴 하다.
안사도 될듯 싶다. 이걸로 충분하다.
오 이것도 마음에 든다.
이건 머 이걸로 게임 하나 만들어도 될 판이다. 섭스탄스 페인터로 텍스쳐만 넣으면 3D 게임 하나 거뜬이 만들듯 싶다.
각 요소들을 적절히 조합하면 될듯 싶다. 아주 만족스럽다.
재료는 준비가 끝난듯 싶다. 돈 굳혔다.
빌딩 숲을 만들고 노드를 이동시키는 것과 원래 생각해 둔 방법 두개중에 하나를 고르면 될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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