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창고는 죽치고 앉아 있어도 제제를 안하는 듯 싶다. 시에서 운영하는 거니 말이다. 에어콘도 빵빵하게 잘 틀어주고 말이다. 따로 니트 같은게 필요할듯 싶다. 주말이라 사람들도 보인다. 순천사랑 상품권이 나오면 여기다 써야 할듯 싶다. 딱히 쓸곳도 없고 말이다.

 UI의 느낌을 바꾸고 소소하게 거슬리는 것들을 수정하는 중이다. 몸풀기 개념으로 말이다.

 청춘창고는 주로 6시 저녁 타이밍에 붐비고 주말에도 나머지 시간대는 여유가 있는듯 싶다. 오전 타임에는 간단한 몸풀기 UI작업을 했으니 오후에는 미뤄두었던 알고리즘 공부를 해야 겠다.

 요런식으로 되어 있다. 아이템에 대한 설명이 필요없다면 그냥 비워 두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듯 싶다. 일단은 미션 마켓 인벤토리 창과 겹치니 말이다.

 이렇게 하니까 서로 디졸브가 맞지 않는 문제가 있다. 소소하게 수정을 해야 겠다. 아 그리고 몽땅 엑티브 하게 등록하는게 아니라 별도의 함수를 만들어야 할듯 싶다. 이거 괜히 에셋을 써서 일만 더 많아지는게 아닌가 싶긴 하다.

 아 포기 하도록 하자. 페이탈한 문제가 아니니까 그냥 놓아두어도 될듯 싶다.

 둘 사이에 아이템 위치가 살짝 안맞긴 한데 이것도 페이탈한 문제가 아니니까 넘어가도록 하자. 그냥 마켓에서 인벤토리로 바로 넘어갈수 있는 편의기능을 넣는거면 충분하니 말이다. 나중에 에셋을 안쓰고 만들때는 좀더 직관적으로 만들수 있을듯 싶다.

 알고리즘 공부는 일단 뒤로 미뤄야 겠다. 일부터 해치워야 할듯 싶다. 나중에 시간이 나면 하도록 하자.

 청춘창고를 공공 사무실로 쓰려는 계획은 다시 바꿔야 할듯 싶다. 저녁 시간때 음식 장사를 하는 거에 맞춰져 있다 보니 24시간 언제든지 작업을 해야 하는 나랑 맞지가 않은듯 싶다.

 내가 약간 강박증 비슷한게 있어서 가급적 이런건 깔금하게 맞아 떨어줘야 마음에 편하다.

  조금 늦게 사라져서 거슬리는건 렌더링 되는 우선 순위 순서를 바꿔주면 쉽게 해결이 된다.

 여튼 청춘창고도 새로운 체험이였다. 중간에 화장실이나 운동 갔다가 쉬어가는걸로 쓰도록 하고 공공 사무실로 쭉 쓰고 그러지는 못할듯 싶다. 그냥 까페 가서 해야 겠다. 

  알고리즘 공부도 유전 알고리즘 같은 먼가 컴공틱한 알고리즘은 급한게 아니니 차차 배우도록 해야 겠다. 차기작과 텀에 공부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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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아이고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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