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은 겨울에 눈이 안내리고 꽃도 피는 아열대 기후라서 6월이 넘으면 밖에 아에 나가기가 힘들다. 너무 더워서 앞으로 운동은 세벽에 일어났을때만 가도록 해야 겠다. 어제 지옥을 맛보고 왔다. 운동까지 빡세게 해서 피로와 피부 화끈거림에다가 감기까지 걸려서 죽을 맛이다.

 핸드폰이랑 여름에 입을 운동복 같은거 샀다.

 BIC의 경우에는 유동적으로 생각해서 업무가 30일 안에 끝이 나면 접수를 하고 아니면 그냥 기존에 하던 대로 해야 겠다. 생각보다 일찍 끝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 여튼 9월달까지 스팀에 낼 시연버전을 만들도록 하는게 목표다. 운동은 다시 9월달에 부터 시작하도록 해야겠다. 에어콘 틀고 일하도록 하자.

 방금 핸드폰 확인 전화가 왔다. 통화를 하면서 느낀게 한국어가 주어가 생략하는 경우가 많으니까. 가끔 다시 묻게 되는 경우가 있는거 같다. 갠적으로 전화 통화 하는걸 별로 선호하지 않는다. 직접 만나면 표정이나 행동으로 추론가 가능한것도 먼말인지 이해를 못하는 경우가 간혹 있어서 말이다. 그래서 기본통화가 없는 1000원짜리 요금제를 선택했다.

 재미 삼아 듀오링고를 해봤다. 대략 2000단어와 중요 문법들을 알려주는듯 싶다. 물론 이것 만으로는 살짝 부족할수가 있는데 이제 막 영어를 시작하고 있다면 기초를 닦는데 도움이 되어 보인다.

 예전 강의를 다시 보고 있는 중이다. 휴대폰도 등록한김에 시간나면 코딩 강의나 과외를 할 생각이다. 근데 지금 만들고 있는건 꽤 복잡하니 강의용으로는 간단한 게임이라도 만들어야 할듯 싶어서 말이다.

 복잡하지 않는건 코루틴이 아니라 그냥 인보크 리피딩을 쓰면 되는듯 싶다.

 프리팹이 고도 엔진의 씬처럼 변해서 피봇을 이런식으로 정하면 되는듯 싶다.

 매일 조금씩 하도록 한다. 사운드하고 파티클을 건너 뛰고 메커니즘만 공부했던걸로 기억한다. 이번엔 기본 메커니즘만 만들고 사운드랑 파티클 위주로 봐야 겠다. 대략 3일정도 아침에 웜업 정도 생각하고 조금씩 해야 겠다.

 가운데에 높은 빌딩이 있으면 좀 그러니까 중앙은 좀 비워 둬야 할듯 싶다.

 흠 캐릭터가 있는지 알아보기가 힘들다. 가시성을 줄 필요가 있다.

 생각했던 느낌이 맞는지 모르겠다.

 흠 생각했던 느낌이 맞긴 한데 겹지는데 문제다. 그냥 게임상 허용으로 넘어가야 될지가 문제다. 아니면 가운데를 좀더 비울 것인지 생각해 봐야 겠다. 오브젝트들에 말이다.

 높이가 너무 높은 빌딩을 낮추는 작업을 하고 길은 두줄로 해야 겠다. 한줄로 해서는 말이 정상적으로 서 있을수 없을듯 싶긴 하다. 아니면 그냥 말의 높이를 높이던지 말이다.

 높이를 맞추면 이런식이 된다.

 히트맨 고 원본이다.

  바닥을 회색으로 진하게 해야 한다.

 각 자체는 이각도긴 하다. 히트맨 고는 말이다. 클릭하면 카메라가 돌아가면서 확대하면 될꺼같긴 하다.

 다리가 잘 들어갈수 있도록 도시 지구를 재 조정할 필요가 있다.

 좀 안정적인거 같다. 캐릭터를 치워도 적절한지 확인을 해보자.

  먼가 살짝 허전하다. 중간에 발을 피해서 좀 낮은 건물이하도 넣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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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아이고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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