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이 멈춰버리면서 캐릭터들이 바닥으로 내려가서 얼굴만 내놓고 있는 버그 말이다. 그건 페이탈 한데 달리 재현이 안되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었다. 근데 계속 반복하니까 어쩌다 한번 나타나더라. 검색해 보니까 유니티 자체의 버그인듯 싶다.
버전업을 해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포스트 프로세싱을 다시 만들어야 한다. 전번에 버전업을 하면서 새로 만들어 봤는데 먼가 느낌이 달라서 포기한 기억이 난다. 골치 아프게 됬다. 빨리 빨리 알파를 만들었어야 했다.
일단은 버전 업을 하는것을 시도 하도록 하자 그게 유일한 해결 방법인듯 싶다. 너무 최신 버전으로 가는게 아니라 딱 2018.3 롱텀 버전으로 이동하도록 하자. 이거 하고 Tap키까지 만들면 프리알파 버전을 다시 공개를 하도록 하겠다.
50분이나 기다려 달란다.
전번에 취업을 포기 했다고 적었는데 사실 별로 취업 준비도 많이 안했다. 한 일이주 했었나. 그냥 몇군대 돌려 보고 면접가보고 역시 취업은 아닌거 같다고 쉽게 판단을 내린거 같다. 구지 고용되어서 노예처럼 살고 싶지는 않더라. 일은 자기가 스스로 만들어 가는거지 누가 주어주는게 아니다. 정부가 만들어 주는건 더더욱 아니고 말이다. 부를 창출하는 완결된 과정을 자기가 스스로 해결해 나가야 한다.
오 다 받았다.
3버전은 없고 4버전을 설치 해야 하나 보다. 졸려 온다. 내일 해야 겠다.
일어났다. 신버전도 한번 깔아 봐야 겠다. 차기작은 신버전 부터 나가야 하니 말이다.
일단 다행히 버그가 하나 발생한다. 예상했던 대로 포스트 프로세싱 관련된 버그다. 저번주는 부터 이번주까지 개발환경 리뉴얼 하는데 시간을 쓰는듯 싶다. 하긴 일이 손에 잘 안잡힐때 미뤄놨던걸 해야 하는 법니다.
2019.3.13은 유니티가 실행 자체가 안된다. 2020.2.0도 마찬가지 머 찾아 보면 해결책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2018 롱텀 버전을 써야 겠다.
실행 중간에 폴더 이름을 구분짓기위해 바꿨더니 먼가 꼬였다. 다시 프로젝트를 임포트 해야 한다. 여튼 설치 까지만 하고 운동 갔다 와야 겠다. 해당 버그는 코드 한줄만 신버전으로 바꿔주면 되는듯 싶어 보이니 말이다.
해당 문제는 이럴게 클릭 한번 하니까 인공지능이 알아서 고쳐 놓더라.
게임 엔진이나 코딩 인공지능이 알아서 해주는게 점점 많아지고 가비지 컬랙터가 메모리를 알아서 관리를 해주고 인간은 알고리즘을 구상한다던지 하는 보다 창의적인 일을 맡는 쪽으로 기술이 발전해야 한다. 아니 이게 인디 게임 제작에 해당하는게 아니라 산업 전반이 그렇게 바뀌어야 한다.
잘 동작하는거 보니 구버전은 삭제해도 될듯 싶다. 탭키로 플레이어를 넘기는것 까지 만들고 테스트를 한다음에 다시 프리 알파를 공개해야 겠다.
아 그리고 유니티 신 버전은 한글을 지원하길래 가봤는데 전부다 한글을 지원하지 않더라. 영문과 한글이 섞여져 있어서 그냥 다시 영문으로 바꿨다. 이게 내가 일관성에 대한 강박이 있어서 한글이면 한글 영어면 영어로 UI가 일치해야지 먼가 마음이 편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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