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를 깃에서 내려받아서 넣더니 유니티 백업이 안되던 문제는 해결 됬다. 다만 깃 기본 브랜치인 마스터에 올리는게 안되서 새 브런치인 미들을 만들어서 거기에 올리고 있다. 

 처음엔 일지를 잘 갈무리해서 책을 출판할까도 생각해 봤는데 너무 턴제 전략에 특화된 내용이 많아서 판매량이 안나올듯 싶다. 책으로 나오는 정보는 어느정도 일반화된 풀이 확보가 되야 하기 때문이다. 턴제 전략는 꽤나 마이너한 장르다. 

 유튜브는 딱히 조회수가 안되니 티스토리를 메인으로 삼고 티스토리에 영상을 올려야 할게 있으면 유튜브로 올리는 용도로만 사용해야 겠다. 

 플레이어가 발을 내딛을 때마다 게임메니저에 있는 마크드 함수에 연락을 해서 마크드를 갱신하는 걸 만들어야 할듯 싶다.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이제 마크드가 되어 있을때만 보이지 않는 대상을 타겟을 하러 가는걸 만들면 될듯 싶다. 그 다음에 앞부분에 걸렸을때만 마크드가 되는걸 만들면 될듯 싶다.

 이게 스텔스 게임을 상정하고 만들었는데 엑션이 너무 큰게 아닌가 싶다. 옆에 소리랑 다 들리겠다. 일단 어텐션이 됬을때는 무조건 마크드가 되게 할 필요가 있다. 

 연막을 뿌리면 마크드가 지워지는 언 마크드도 필요할듯 싶다. 나중에 만들 아이템이다. 

 스텔스 기능은 그냥 양념으로 넣고 메인으로 구지 삼을 필요는 없을듯 싶다. 그냥 턴제 게임인데 지형지물 이용하면 기습 가능 정도로 해야 겠다. 

 마크드가 안된 상태에서는 장애물이 가려서 보이지 않는 경우에는 공격을 가지 않도록 해야 겠다. 

 플레이어가 길막을 할수 있는지가 문제가 될듯 싶다. 

 시야 기반 이동 시스템을 언제 만들었는지 일지를 검토해서 코드를 찾아 내야 겠다. 

 3월 22일 일지에 있더라.

 이게 아군은 통과 할수 있고 적은 통과 할수 없게 만들면 더 나으련가 모르겠다. 일단은 복잡하니까 그냥 통과 못하게 해야 겠다. 이게 본인 콜라이더가 걸리기 때문에 일단 본인 콜라이더를 끈 다음에 해야 한다. 

 아니다 이문제는 다른 방식으로 해결 해야 겠다. 그냥 뜨게 하고 길찾기가 안되면 이동을 못하게 한다. 

 그냥 놔 둬야 겠다. 

 클릭한 타일이 아니라 표시가 되어 있는 타일 기준으로 길을 찾도록 바꿔 줬다. 그전까지는 클릭한 타일과 일치하는 경우에만 가능했지만 지금은 좀 달라졌다. 

 에너미의 총알이 관통하는거 같다. 이 버그를 해결하도록 하자. 새로운 요소를 넣는건 먼 미래의 일인듯 싶다. 

 플레이어나 에너미의 콜라이더가 살짝 틈이 있어서 정면이 아니라도 쏠수 있긴 하다. 

 아. 마크드 관련해서 제어하기로 했었지. 참. 버그 잡느라 깜백했다. 

 마크드 되어 있지 않으면 공격하거나 쫒아 가지 않도록 한다. 그냥 엑티브 플레이어리스트로 가서 참조해오는 거면 죄다 마크드 체크를 해주면 될듯 싶다.

 숨어 있으면 못알아 차린다. 마크드 되면 쫒아 오니 유인 작전을 펼수도 있을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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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아이고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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