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클래식에 들어가서 채널 고급 탭으로 들어간다.
연결된 웹사이트에 등록하고 인증을 해야 한다. 여기까진 딱히 문제가 될게 없는데.
문제는 이 부분이다. 나야 인디 게임 판에서 1인 개발을 하고 있다 보니. 웹은 잘 몰라도 어찌 어찌 할수 있지만.
문뜩 html5를 모르면 <head> 섹션 뒤에 해당 코드를 넣어라는 말이 먼뜻인지 알수가 없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DOCTYPE HTML>
<html>
<head>
<meta charset="utf-8">
<title>Hello world!</title>
</head>
<body>
</body>
</html>
html5는 일종에 웹페이지를 만들기 위한 약속인데. body가 본문이고 head가 서문이다. 또 열고 넣고 닫는게 중요한데.
여기선 <head>가 여는 거고 그 사이에 내용이 들어가고 </head> 닫는거다. 쉽게 설명하면 해당 인증 테그를 서문에 넣어라는 이야기다.
티스토리의 막강한 점이 블로그를 웹처럼 편집을 할수 있다는 거다. 네이버 블로그는 제한이 좀 많다고 하니까. 유튜브 하고 있다면 블로그는 티스토리를 사용하는걸 추천한다. 여튼 관리창에서 스킨 편집으로 들어간다.
그 다음 html 편집창으로 들어간다.
그럼 이런식으로 뜨는데 <head> 바로 밑에다가 이런식으로 승인 코드를 삽입을 해준다. 그리고 삽입을 할때 Tap을 한번 눌려서 들어쓰기를 해주면 가독성 측면에서 좋다.
티스토리는 기업들이 홈페이지로 쓸정도로 막강하다. 그러나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바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네이버로 유입이 너무 낮다는 거다. 이게 며달 전에는 꽤 됬었는데 정책이 바꿨는지 이젠 한자리수까지 떨어졌다. 그래서 유튜브하고 연동을 하고 링크를 걸어서 유튜브에서 발생하는 트래픽의 일부를 티스토리로 돌리려 하고 있다. 사실상 이곳 티스토리 블로그가 내 게임 개발의 베이스가 되고 유튜브가 멀티가 될꺼다. 버그 신고나 게임에 대한 건의 문의는 이곳에 하면 답변이 가능하다. 이메일 그런거 안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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