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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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etita: Turn-based City on Steam

 맵을 만들고 언어를 추가하는 중이다. 일단은 한자를 할줄 아니 일본어 중국어 한국어를 작업을 한다. 그외 언어는 천천히 생각을 해야 할듯 싶다. 번역 문제 때문에 가뜩이나 없는 텍스트를 더 줄였다. 최대한 그림으로 바꿀수 있는건 그림으로 바꾸도록 해야 겠다.

 여기에 그림자를 받아서 지저분해지는 문제가 있어서 맵을 새로 개편을 했다. 맵을 보통과 어려움에 4개씩을 더 추가하면 될듯 싶다. 아직은 스토리가 없어서 전투만 주구장창 해야 할듯 싶다. 보통이랑 어려움이 나오는 타이밍을 좀더 정교하게 수정을 해야 할듯 싶다. 지금은 이지만 주주장창 나오고 가끔 노멀이 뜬다.  

 이지 맵은 어느정도 추가했고 노멀맵과 하드맵을 추가해야 겠다. 홍보는 번역이 끝나고 다녀야 겠다. 일단 현지화가 먼저다.  

 매번 같은 맵을 테스트 하는건 지겨운 일이라 좀 다양한 맵을 추가하는게 선행이 되어야 할듯 싶다. 

 처음보는 이상한 증상이 생긴다. 버전업을 해서 쉐이더가 구식이 되서 그런가 싶기도 하다. 

 지져분해져서 그림자를 안받게 했더니 새로운 문제가 생겼다. 

 해결했다. 윈도우 빌드쪽에 카메라 그림자 생기는것만 해결하면 될듯 싶다. 

 스타블 핏으로 바꾸니까 해결이 되더라. 이제 맵만들고 번역 돌리면 될듯 싶다. 

 심심했던 부분을 산으로 석상으로 채워 넣는다. 소소한 마감이 퀄리티를 높인다. 

 좀더 도시 배치에 맞추어 정교하게 만든다. 크게 품을 들이지 않고도 그럴듯해진듯 싶다. 내일 리뉴얼 하면서 지워진 하드맵 4개를 다시 추가해야 한다. 하루에 안되면 며칠더 쓰자. 그 다음에 킹받는 UI들을 심플하게 개편해야 할듯 싶다. 그 다음 현지화까지 하면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될듯 싶다. 그 다음 부터는 본격적인 스토리 컨텐츠를 어떻게 추가할지 고민을 해봐야 하는데 이건 다음달로 미루자.   

 20일 쯔음 혹은 그보다 넘어서 새로운 업데이트가 있을듯 싶다. 어느정도 현지화 번역이 들어간 버전이다. 스토리는 처음 인트로를 만들고 이지에서 노멀로 넘어갈때 노멀에서 하드로 넘어갈때 하드 이후 이런식으로 하면 될듯 싶다. 

 거기에 맞는 특수 미션과 특수 미션 목표까지 추가하면 얼리어세스 올릴때 약속했던건 거의 마무리 될듯 싶다. 그리고 홍보 작업을 간간히 해두면 첫 게임을 만들면서 해봐야 하는 것은 다 해볼듯 싶다.

 홍보 방법도 최대한 다양한 방법을 경험해 봐야 한다. 현지화도 나중에는 제한을 두지만 최대한 다양한 언어를 해보도록 하자. 이번에 어떤 언어를 번역하는게 도움이 되는지 데이터를 쌓도록 해야 겠다. 

 아머피어싱과 쉐도우 워커가 번역이 잘 어려워서 일단 이건 아이콘으로 바꾸도록 한다. OK Back 도 V자와 X자로 바꾸는 작업도 해야 한다. 텍스란 텍스트는 뺄수 있는 한 최대한 빼고 간결하게 만들 생각이다. 단축키 부분 스페이스 이런건 외래어라 구지 안바꿔도 될듯 싶다.

 맵이름의 경우에는 그냥 구분지으려고 의미없이 붙인거라서 구지 번역을 할 필요가 없을듯 싶다. 무기류는 추후 추가할때마다 번역을 해야 해서 추가를 안하고 싶은 마음이 들수도 있으니까 이것도 번역을 하지 말자. 고정되어 앞으로 안바뀔 부분들만 번역을 해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