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토가 잘됬다. 하나가 사세 확장으로 게임프로그래머를 뽑는거라 안되는건가 살짝 걱정이 됬었었다. 너무 공공기관에 대해 편견이 있었던게 아닌가 싶긴 하다. 상담사가 하라는 대로만 하면 돈이 나오는듯 싶다. 이거 5회까지 하고 마지막엔 사업자 등록을 하면 그것도 취업이행과 갈음해서 인정해 준다고 한다. 일단은 그냥 4월달에 출시하고 나서 사업자 등록을 해야 겠다. 

 이제 마저 버그수정을 하자. 이번 겨울은 돈걱정 없이 방안에서 편하게 작업할수 있을듯 싶다.  

 새로키면 문제가 안생기는거 봐서는 스타트 쪽 함수를 찾아봐야 겠다. 

 이건가 의심이 된다. 

 아닌거 같다. 

 이거 꼬이는 것부터 바꾸도록 하자. 

 일단 이거는 해결했다. 인벤토리 메니저 스타트 할때 함수는 아닌듯 싶다. 그거라면 이미 해결이 되었어야 한다. 아에 시작할때 함수가 필요하다. 못찾으면 그냥 만드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일듯 싶다. 

 캐릭터 셀렉트가 재생이 되면 일단 켜진 상태로 유지된다는걸 확인했다. 이 가설이 맞는지 확인해 보자. 

 아니다. 

 HP바를 채우기 전에 한번 다시 로드를 해서 변경사항을 확인해 주면 어떨까. 

 마찬가지다. 

 이런걸 만들어 보자. 

 데이타는 변했는데 표기가 안되는 건가 싶다. 

 맞다. 데이터 로드쪽이 문제가 아니라 표기가 안되는 거였다. 왔다갔다가 눌러보니 제대로 작동하더라. 

 일단 밥먹고 하자. 

 이렇게 하면 되려나 싶다. 

 스텟은 변했는데 HP가 안변한다. 그것까지 손을 보자. 

 잘되는지 확인해 보자.

 안된다. 

 차근 차근 해보자. 일단 쇼우 스텟을 누르면 반영되는 것까지는 해결했다.

 여길 바꿔 보았다. 이래도 안되면 좀 산책을 갔다가 다시 시도 해보자. 

 이 함수가 필요할듯 싶다. 

 이러면 될꺼같다. 

 바로 적용되긴 하는데 겹친다. 삭제가 제대로 안된듯 싶다. 

 이렇게 한번 해보자. 

 거의 다 왔다. 

 성공이다. 내일부턴 새 버그를 찾아 떠나도록 하자.

 소소한 수정이다. 어느정도 적응이 된거 같다. 

 

 

'턴제제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미의 요소들  (0) 2021.11.20
이 다음이 문제인데  (0) 2021.11.20
제출만 확인하고  (0) 2021.11.18
상담 받고 왔다  (0) 2021.10.06
재택근무로 해야 할듯  (0) 2021.10.04

WRITTEN BY
아이고이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