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가지 기본 운동

아트 2021. 10. 4. 18:31

 

 오늘은 저번에 등록해 놓은거 실습 정도만 하고 일찍 자야 겠다. 내일은 상담예약을 해야 된다. 

 일단 6가지 운동법칙을 실습해 봐야 겠다. 오늘은 연습 정도만 하고 상담 일정을 잡은 뒤에 여유가 있을때 작업을 해야 겠다. 립씽크랑 걷기 싸이클은 빼고 3강 정도만 하자. 

 우선 등속운동에 가깝게 묘사하는 경우이다. 가장 기본이 되며 뒤에 공튕기기 실습을 할때는 사용하지 않는 케이스이다. 이게 찌그러 지는걸 고려 안했더니 그리기에는 살짝 가속이 붇긴 하다. 이 경우가 물리적으로 성립하려면 끌어당기는 힘이나 자체적인 추진력을 가지도 있어야 한다. 

 보통 마찰이나 저항이 없으면 등속운동을 하고 힘이 작용을 하면 가속을 한다. 참고로 중력또한 힘이라서 물체를 가속시키는 경향이 있다. 공튕기기를 하면 땅에 가까워 질수록 점점 빨라지는 것도 이 때문이다.  

 슬로우 인 아웃을 하는 경우이다. 거의 대부분 자력으로 움직이는 경우을 차지한다. 블렌더에서는 기본으로 설정이 되어 있다.

 세번째는 여기서 움직이려는 반대방향으로 힘이 가해지고 출발을 하는 경우이다.  보통 뒤로 준비동작을 주는 경우도 있고 탄성이 있는 물체는 찌그러 지는 경우도 있다. 아 그리고 이 경우에 부피는 유지를 해줘야 한다. 만들고 있는데 재생해서 보면 신기하다. 이 6가지의 경우에는 다른사람에게 안보고 설명할수 있을정도로 반복을 해야 할듯 싶다. 이번은 처음 실습을 해보는 거니 부담없이 해야 겠다. 

 부팃쳐서 튕겨 나오는 거다. 2D와 달리 블렌더로 만들때 주의할점이 있다. 이게 프로그램이 부딪치기 전에 찌그러지는 형상을 보여주곤 해서 부딪치기 바로 전에 프레임을 따로 만들어 주어야 한다. 

 공이 중력에 영향을 받는 경우 튕기고 나서 점점 느려지는 가속도를 표현해 주어야 한다. 

 아까 슬로우 인 아웃이다.

 갑자기 멈추게 되는 경우는 아까 안티시페이팅이랑 연결이 되는듯 싶다. 이게 슬로우인아웃이 두가지로 느린경우에 대응이 되고 빠른경우에도 두가지가 대응이 되는듯 싶다. 그리고 등속운동이 있고 부딧쳐서 튕기는 케이스 해서 총 6개인듯 싶다. 이 6개 케이스를 강의를 안보고 다른 사람에게 설명할수 있을 정도로 익혀 두어야 할듯 싶다. 

 내일 상담약속이 있으니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자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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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아이고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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