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전으로 12시간 동안 걸었더니 이젠 괜찮다. 머리를 너무 많이 써서 그런듯 싶다. 땀을 쭉빼는 육체 노동을 가끔 섞어줘야 하는데 너무 작업만 했나 보다.
오늘은 검 들어가는 애니메이션 튀는거 손보고 거너도 동일한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주도록 하자.
거의 끝부분은 맞췄다. 날 정도만 맞추면 될듯 싶다.
이보다 정교하게 맞추는 건 맞출수야 있겠지만 그만큼 효용이 있는지 의문이다. 그냥 이쯤에서 타협을 보도록 하자.
오늘은 레인지를 만들고 자면 될듯 싶다.
코딩 부터 하도록 한다.
이것도 된듯 싶다. 그나 저나 워크래프트 2는 지금 봐도 그래픽이 좋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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