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 인 더 홀!
앞뒤로 소드를 넣고 빼는 인과 아웃을 상태를 넣어야 겠다.
요렇게 하면 각 애니메이션 단계별로 끝나면 각 오브젝트를 켜고 끄는걸 작동 시킬수 있을련지 모르겠다.
소드 인아웃도 둘로 쪼개야 할듯 싶다. 여긴 소드를 넣고 빼는 거다.
존나게 복잡하다.
이렇게 하면 되려나 싶다.
프리까지가 검을 넣는 동작인데. 검을 넣자 마자 왼손이 움직여서 집여야 할듯 싶다. 이게 사람이라는게 한번에 두 동작을 하기가 쉽지 않은 법이니 순차적으로 동작을 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왼손으로 수류탄을 집는거 까지가 인이 될듯 싶다. 레디가 왼손에서 오른손으로 넘겨주는 동작이고 엑션이 던지는 동작이다. 아웃이 던지고 나서 검을 다시 짚는데 까지고 포스트가 짚은 검을 꺼내는 동작이 될꺼다.
복잡 복잡하다.
이번껀 기존의 모션시스템과 분리를 하도록 하자. 그래야 리스크를 줄일수 있을듯 싶다.
딱 여기까지 동작이 프리 동작이 될듯 싶다. 프레임은 유니티에서 40으로 짜르도록 하자. 오늘은 따로 별도의 작업은 하지 않고 새로 모션 동작을 만들고 유니티에 호환성을 맞추는 작업을 해야 겠다. 이게 다리를 좌우를 바꿔줘야 하니 말이다.
역시나 첩첩 산중이다.
다리만 뒤집어 주면 해결이다.
연속적인 동작이고 딱딱 맞출꺼라 겹치지 않도록 해줘야 할듯 싶다.
잘 작동한다. 이제 본격적인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줘야 하는데 사실 살짝 걱정이 되기도 한다.
우선 왼쪽 손을 허리춤에 툴이 있는 곳으로 가져다가 두는 모션을 만들도록 하자.
할수 있다! 아자! 아자! 아자!
팔이 아크를 그리며 이동한다.
팔을 내렸다가 다시 올리도록 하자.
오른손을 더 올려야 겠다. 이게 어깨뼈가 움직인건 반영을 안하더라. 로테이트만 적용된다.
잘 넘어갔다. 이제 던지기만 하면 된다.
몸을 뒤로 졌혀야 한다. 다리의 무게 중심도 바꿔야 할듯 싶다.
몸을 좀 뒤로 젓힌다.
간다.
약간 툭툭 끊겨서 그냥 앞부분 레디를 하나로 묶어야 겠다.
너무 허리를 틀으니까 방향마저 바꿔서 일단 가슴이랑 고개 위주로 틀어야 겠다.
얌전하게 던져야 겠다.
일단 날이 져물었으니 혹여 튀는구간이 있는지 정도 확인해 준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뜨니 말이다.
허리를 틀면 몸까지 돌아가는 현상을 해결 해야 한다.
일단 그건 아에 몸을 거기에 맞춰서 같이 돌려주는걸로 해결했다. 그리고 던지는것까지 만들었는데 기본적인건 펜들럼과 크게 다르지 않는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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