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논리로 설득이 되지 않는다. 조언을 따르지 않은 내가 망해서 자신들이 옳았다는걸 증명하고 싶을꺼다.
얼리 어세스는 조금 미뤄서 어느정도 플레이 가능한 선에서 내야 겠다. 이게 상징적인 의미가 있어서 일단 내놓고 업데이트라는 전략을 쓸수가 없을듯 싶다. 수익이 낮으면 그만 두라고 전방위적인 압박이 들어올테니 말이다.
결국 자본주의는 돈으로 가치를 환산하니 말이다.
어제 한걸 보고 가도록 하자.
어제 캐릭터 헤어를 바꾸치기 하는 바람에 다시 세팅했다.
분명 PERT에는 4개를 작업해 놯다고 해놓았다. 근데 없어서 보니까 딸랑 목에 고리를 걸어 놓은걸 완성이라고 카운트 해놓은 거더라.
그냥 이렇게만 해도 되는지 모르겠다.
그냥 이렇게 하면 심심하다. 먼가 다른게 필요할듯 싶다.
그럴땐 원본 코디로 돌아 가야 겠다. 먼가 쉽게 가려고 했다가 꼬인걸테니 말이다. 옷을 길게 만든다면 추가 본을 넣어야 하고 추가 본을 넣으면 공용 애니메이션을 넣지 못하니 문제다. 이게 1인 개발이 아니라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어떻게 해볼텐데 제약이 큰거 같다.
이미 만들어 놓은 옷을 가져와야 할듯 싶다. 작업을 쉽게 하려면 말이다.
이제 좀 나은듯 싶다.
먼가 분홍틱하면 자연스럽긴 하다.
기왕 가는거 조금 더 가볼까.
오히려 안에쁘다. 다른 캐릭터에 적용을 해야 겠다. 상체를 다 입는 캐릭터에게 말이다.
다시 원상 복구다.
불필요한 버택스는 지운다. 커스터 마이징 기능이 없으니 인간형을 구지 유지할 필요는 없으니 말이다.
요시. 마음에 든다.
목걸이가 너무 성의 없는거 같아서 이걸로 바꿨다.
훨씬 나은거 같다.
기념 포토 타임이다. 아 글고 본구조가 잘 작동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오늘을 토요일이니 쉬엄 쉬엄 하고 내일은 운동을 가야 겠다.
허리에 파뭍히는 증상이 있다.
바디를 다시 넣구나 깜박했다.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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