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버전은 클리커성 게임으로 띠어 내서 모바일로 무료로 내도 될듯 싶긴 하다. 전투는 자동 전투로 대체 하고 말이다. PC버전에서는 턴제 전투를 구현하고 말이다. 먼가 토탈워 같긴 하다. 어찌 됬던 두 부분 모두 각각 독립적으로도 어느정도 재미를 가지고 있고 합쳤을때 시너지 효과가 나야 한다.

 아 그리고 ENTJ와 ENTP는 한끗차이로 평균 수입이 갈리더라. 일을 계획을 새워서 추진하는 능력이 이를 가르는듯 싶다.

 그래서 퍼트를 더 적극적으로 이용하는게 필요할듯 싶다. 요세 이것 저것 알아봤는데 충동성과 강박증 그리고 주의 산만이 있지만 그게 병증까지는 가지 않을 정도라고 판단된다. 성인 ADHD의 경우에는 일을 순서대로 처리하는데 어려움을 느낀 다고 한다. 그런데 난 그정도까지는 아니다. 그러나 거기 적힌 증상중에 겹치는 것이 있기 때문에 주의를 할 필요가 있다. 여담으로 충동성에 대해 처음 알게된건 훈련소에서 했던 검사였다. 따로 군의관에게 불려 갔다가 왔었다.

 말 이동의 경우에는 아이트윈 사용법이 선행이 되어야 한다. 오랜말에 하니까 까먹었다 근데 이번에 닷트윈을 새로 샀기 때문에 이걸 새로 배워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듯 싶다.

 가장 배우는 단순한 방법은 인단 직접 해보는 거다. 점을 찍고 위로 부터 하나하나 해보는 거다. 아님 함수의 단어를 보고 해당 기능을 유추해 보거나 말이다.

 창이 너무 적은데 키워지지가 않는다. 우선 셋업을 해야 하는데 말이다. 제작자가 창의 전체화 버튼을 생략해놯다. 하필 어플라이 부분이 짤렸다. 아휴 그냥 아이트윈을 사용해야 겠다.

  잘 움직인다. 괜히 이런거 움직일때 재미 있어지더라. 이게 거리가 멀면 빨리 움직이고 그런거 같은데 어차피 속도에 맞춰서 이동할 필요가 없긴 하다. 다음은 길이 있을때만 움직이고 그렇지 않는 경우에는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게 필요하다. 이 알고리즘은 예전에 만들어 본 적이 있는 거 같다. 일단 길이 나있는지 자동으로 판별해서 커넥트 노드스라는 리스트에 넣도록 하자. 수동으로 하면 실수를 할수도 있고 단순 반복적인 작업은 자동화 하는것이 현명하다.

 구 코드를 바꿔서 해야 겠다. 각 노드에 연결된 로드를 수집하는걸 먼저하고 그 다음에 연결된 로드를 통해 연결된 노드를 검출해야 한다. 하나 하나 노드에서 하는건 무리니 상위 메니저에 클릭 한번으로 이루어 지도록 해야 한다.

 꺼져 있는건 자동으로 담지 않는듯 싶다.

 원래 리눅스 베타버전과 정식버전사이에 텀이 길어서 유니티가 튕기는 버그는 경험을 안했었는데 정식 버전이 되면서 그 주기가 짧아지니까 유니티 엔진의 악명높은 버그를 몸소 체험을 하게 되는듯 싶다.

 몇번에 시행착오가 있긴 했는데 자동화 시스템으로 담는데 성공했다.

 자기 자신도 담는 버그가 있는데 이것만 손을 좀 봐주면 될듯 싶다. 그 다음에 이제 클릭이 된 노드가 현재 노드에서 연결이 된 경우에만 이동하도록 하면 이동 시스템은 완성이다.

 됬다. 이게 클릭시 이동 부분만 손을 보자.

 이름으로 찾게 했다. 같은 모델링을 사용하면서 다른 지구가 있을수도 있기 때문이다. 새로 생생할때 고유의 이름을 붙여야 할듯 싶다.

  오늘 할일은 쫑이다.

 내일 멀 할지는 내일 생각하도록 하자.

 


WRITTEN BY
아이고이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