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는 자고나니 그냥 나서 버렸다. 문제는 내 몸이 아니라 노트북에 이상한 증상이 생겼다는 거다. 어제부터 터미널이 안되던데 이번엔 옆에 작업 표시줄이 날아가 버렸다. 아이콘을 바탕화면이 아니라 작업 표시줄에 두었기 때문에 심각한 문제가 아닐수 없다. 키보드 마우스도 간혹 먹통이고 말이다. 다행인건 컴터가 한대 더 있어서 백업 디스크를 쉽게 만들수 있다는 거다. 아 그리고 이번에 보니까 우분투 20.04 장기 지원 버전이 나왔더라. 기왕 이렇게 된거 업그래이드를 가야 겠다. 어차피 15일까지 푹 쉬기로 했으니 말이다.
우분투를 깔고 운동을 빡세게 하고 자야 겠다. 아수스 ROG의 경우에 f2를 눌러야 부팅화면으로 넘어감다. 근데 제조사들이랑 먼 협업을 했는지 모르겠는데 설치 하려니까 우분투가 ROG 전용으로 로그인 창이 뜬다. 아에 말이다.
그리고 먼가 캐멋있어져서 그냥 기본 UI를 쓸 생각이다. 아이콘만 바꿀 생각이다.
아직 안정화가 덜 됬는지 뻣어버리곤 한다. 한글화때문인가 해서 다시 설치중이다.
i immediately update and restart. it's still working. next i'll install korean input system uim.
i think ubuntu has AI syetm. if i use certain program. it set that in the menu automatically. it's smart.
www.progtrend.blogspot.com/2018/06/ubuntu-1804-uim.html
한글입력은 여기를 참조했다. 바로 업데이트부터 하고 재시작을 하니 잘 작동한다. 우분투 20.04는 자동화된 시스템이 많이 적용되는듯 싶다. 유저에게 묻지도 않고 자동으로 바꿔도 되나 싶긴 하지만 머 캐노티컬을 믿는다. 아직 인공지능 같은게 익숙하지 않지 않아서 그런걸 테니 말이다.
아 그리고 그냥 uim을 까는게 아니라 uim-byeoru '벼루'를 깔아야 한다.
sudo apt-get install uim uim-byeoru
이제 테마를 바꿀 차례인데 우분투는 리눅스 민트처럼 GUI로 쉽게 관리자 권한을 허락하지 않아서 컴퓨터하드 깊은곳에 가서 수도로 파일을 옮겨 줘야 한다.
sudo mv home/aigoia/oranchelo/ usr/share/icons/
근데 아이콘 바꿀려다가 색감이 잘 안맞아서 그냥 포기 했다. 그냥 디폴트를 사용 해야 겠다. 이번 버전은 생각보다 디폴트 UI가 예쁘다. 원래는 깔자마자 테마부터 바꿨는데 말이다.
안드로이드 같다는 느낌이 든다.
요세 설치의 대세는 apt가 아니라 snap인듯 싶다.
www.snowdeer.github.io/linux/2018/01/22/ubuntu-16p04-using-snap-package/
우분투가 꽤 바껴서 기존 설치 정보들은 올드해졌다.
ㅡㅡ;; 유니티가 실행이 안된다.
일단 유니티 허브로 유니티 정식버전을 깔아 보자. 이게 유니티 20.04가 세련되다 보니까 어떻게든지 잡고 싶어지는 그런 맘이 있다. 이게 카페같은데서 작업하는데 리눅스 작업하고 있느면 이거 윈도우 아니네요 하면서 사람들이 신기해서 물어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은근히 새련된 디자인이 신경이 쓰인다.
버전때문이 아니다.
sudo apt install libgtk2.0-0 libsoup2.4-1 libarchive13 libpng16-16 libgconf-2-4 lib32stdc++6 libcanberra-gtk-module
출처: https://aigoia.tistory.com/123?category=713024 [시뮬레이션 게임 개발일지]
예전 내글을 읽어 보니까 실행하려면 이것들을 설치 해야 하더라.
기왕에 신버전 다운받은거 버전업을 시도해 보다. 롱텀 버전으로 해두면 나쁘지 않으니 말이다.
실패 했다. 이 다음 버전은 포스트 프로세싱이 다른가 보다. 그쪽에서 오류가 뜨니 말이다. 그냥 구버전을 깔아야 겠다.
아 그리고 제자리 공격의 경우에는 일단 보류 해야 겠다. 나중에 스킬같은거 많이 만들게 되면 그때 넣도록 하자. 이게 그냥 간편하게 스킬의 경우에 자동 발동하게 하게 할수도 있기 때문이다. 아 그리고 카메라에 가에 부분이 검어지는 효과를 넣고 싶은데 포스트 프로세싱에서 안보인다. 예전에 있었던거 같기도 한데 말이다.
아 여기 있다. 이거 값을 타격할때 올리면 먼가 근사해지지 않을까 싶다.
코드를 수정하려는데 모노랑 닷넷코어를 설치 하라고 한다.
www.mono-project.com/download/stable/
모노부터 설치 하자.
닷넷 코어는 20.04버전이 안나온듯 싶다. 너무 성급하게 깔았나 싶기도 하다. 코딩을 할수가 없으면 진도를 못빼니 말이다.
백업해놓은 블랜더 파일을 다운 받는 동안 작업을 좀 해야 겠다. 그냥 있으면 또 쓸때없이 유튜브 영상을 보고 있을테니 말이다. 줌인이 아니라 그냥 평상시에도 이정도면 좋을듯 싶긴하다.
너무 진한가. 여튼 느낌있기는 하다.
다른 컴퓨터에 유니티는 방치된 채로 되어 있고 거기에선 오류가 발생하고 재대로 돌아가질 않는다. 어떻해서든 방법을 찾아 봐야 겠다.
모노만 깔았는데도 코딩이 타이핑 되는건 딱히 문제가 없다. 자동완성도 지원되고 말이다. 그래도 안전하게 가는게 좋은거니 닷넷을 깔 방안을 찾아 보도록 하자.
일단은 19.10 버전을 20.04에 깔아보도록 하자.
설치가 된다. 뎃글도 비슷한 반응이다.
이제 운동을 가도 되겠다. 사실 잘시간이 되서 좀 졸립긴 하다.
아 블렌더 까지 설치하고 가야 겠다. 아 그리고 모르고 상처를 긁어 버렸다. 나도 내가 통제가 안된다. 밴드를 붙여야 겠다.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말이다.
sudo snap install blender --classic
왠만한건 --classic을 붙이면 다 설치가 되는듯 싶다. 혹시 어떻게 버전이 달라지는지 확인하려면 sudo snap find을 하면 되고 말이다.
유니티 런처에 추가 해야 하는데 안보인다. 리눅스 민트에는 바탕화면에서 추가할수 있는데 우분투는 이게 없다.
일단 검색해 보니 alacarte 라는게 새로 생긴듯 싶다.
메인메뉴 관리자이다. 그렇다면 메인 매뉴에 추가 할수 있다는 건가보다.
오 좋아졌다. 확실히 예전보다 말이다.
그래 이런 메뉴관리자가 있었어야지. 이건 따로 포스트를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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