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게임 오버 메세지는 뜬다. 게임 오버가 되면 에너미에이아이에서 더 움직이는것을 수정할 필요가 있을듯 싶다. 그리고 게임오버 메세지가 뜨도록 해야 겠다. 종료나 메뉴로 돌아가기는 아이템창 씬에서 만들었던거를 가져와서 하는 것이 작업 효율이나 일관성 측면에서 바람직한듯 싶다. 승리 메세지의 경우에는 따로 만들 필요가 있을 듯 싶다. 동작이 끝나면 턴 체크하는 곳이 있는데 그곳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넣으면 될듯 싶다. 게임 메니저에서 엑티브 유닛 리스트를 검색하는 것이 필요할듯 싶다.
문득 드는 생각이 거의 대부분의 작업이 폴이치로 리스트를 검색하는것인듯 싶다.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모르겠으면 우선 이름만 있는 깡통 리스트를 만들어 보는것이 도움이 되더라. 첫 발을 내딛기가 어렵이 일단 첫 발을 내딛으면 쭉쭉 나간다. 어느정도 준비 운동이 필요하기 때문에 바로 작업에 들어가지 않고 일단은 이미 만들어 둔거 버그가 있는지 체크를 하는 시간을 가지는 편이다.
샤워를 하면서 오늘 작업할 꺼리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
일단 쉽게 만들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는게 좋을듯 하다. 그렇다면 게임 오버 부분 부터 해결 해야 겠다.
아니다 게임오버도 게임오버 창이 필요하니까 종료 시스템부터 만들자. '
분명히 메인 메뉴로 돌아가가는 시스템을 만들어 둔거 같은데 왜 안되는지 모르겠다. 저장이 안되였는지 모르겠다. 찾아도 안보인다. 기억이 왜곡 되었거나 아니면 최종 시스템이 아니라 중간에 테스트 용도로 만들었고 패기를 했던가 둘중 하나 인듯 싶다.
찾았다. 여기 있었다. 이게 어디에 있었는지 말아 봐야 겠다.
아에 오브젝트가 보이지 않는걸 보니 이전거를 불러오는 과정에서 날아가 버린듯 싶다. 이걸 다시 만든다는 걸 빼먹었나 보다. 어쩔수 없다. 다시 만들어야 겠다.
'턴제제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BIC은 제출만 해야 겠다 (2) | 2020.04.27 |
---|---|
술이나 마셔야 겠다 (5) | 2020.04.27 |
노트북 자가 수리 했다 (0) | 2020.04.24 |
맥심과 리니지 그리고 그 이후 (0) | 2020.04.23 |
암울한 한국을 그린다 [영상] (0) | 2020.04.21 |
WRITTEN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