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점 시스템

 

포스트 알파버전 나왔다.

 

 

 

 두루 뭉실하게 하면 뭘 해야 할지 모르니까 구체적인 목표를 정해야 할 듯싶다. 일단 상점에서 물건을 사서 장착시키자. 

 상점 UI 틀은 만들었으니 일단 기본 창에서 위쪽 상단에 마켓 메뉴를 만들면 될 듯싶다. 물건을 산 다음에 버튼을 누르면 상점 창으로 넘어가는 것을 먼저 만든다. 그다음에 상점에서 물건을 나열을 한다. 돈을 만들어서 맨 위에 정보 창에 표시를 하면 될 듯싶다. 물건을 구매하면 물건을 구매했다는 저장 공간을 만들어서 기록을 한다. 그다음에 캐릭터 일람을 보는 창으로 넘어가서 빈칸을 클릭하면 가지고 있는 아이템을 보여주고 장착하도록 한다. 아직 아이템 슬롯을 잠그거나 아이템 성질에 따라 장착할 수 있는 슬롯을 만드는 거는 천천히 구현을 하도록 하자. 아이템 장착을 했다는 것만 보여주고 아이템 장착 시 능력치나 스킬 변화를 보여주는 건 천천히 만들도록 하자. 

 그 다음에 캐릭터를 둘 이상 만들어서 하나의 아이템을 다른 캐릭터에도 옮길 수도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그전에 물건을 구입할 뿐만 아니라 파는 것도 만들어야 한다. 

 거기까지 만들었으면 이제 레벨업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경험치 시스템을 만들고 해당 경험치가 차면 다음 레벨로 올라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경험치가 차면 프로필에 레벨업 가능 알람이 뜨고 프로필을 누르면 레벨업 창으로 넘어가도록 만든다. 레벨업 시스템은 급하지 않을 듯싶다. 스킬 일람 같은 게 만들어져야 할 듯싶으니 말이다. 틀만 만들어 놓자. 

 롤토 체스 가니까 이런 식으로 되어 있더라. 

  2 6 10 20 32 50 66

 처음에 2 랩 오르는 게 1 경험치라고 하면 총 9 랩까지 가능할 듯싶다.  

  2 6 12 24 48

  필요 경험치를 이렇게 하면 총 6 레벨까지 가능하다. 일단 이건 천천히 생각해 보도록 하자 일단 UI를 조지고 천천히 생각해 보자. 

  내부에서 구매하고 파는 걸 만들어야 할듯 싶다. 

  아이템 정렬을 하려면 그리드 레이아웃 그룹을 쓰는듯 싶다. 

 최대 9999까지 표기할수 있도록 해야겠다. 어차피 재화 가격이 10 얼마 하니 굳이 거기까지 갈 일은 없을 듯싶다. 9999를 넘으면 표기는 9999로 나온다. 

 아이콘 없으면 만들어야하니까 최대한 단순하게 가도록 한다. 

 별거 아닌거 만드는데 4시간을 써버렸다. 이것저것 테스트해보고 고치느라 말이다. 색감도 전체적으로 아주 검정이 아니라 조금 보랏빛 검정으로 수정을 했다. 사실 머가 달라졌는지도 모를 수도 있다. 

 사고팔 물건이 15개를 넘겼을 때 대응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아 그리고 매번 새로 생성을 하는 게 아니라 미리 만들어 놓고 껐다가 켰다가만 하면 될 듯싶다. 각 플레이어당 장착할 수 있는 물건을 2개로 제한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마치 다키스트 던전처럼 말이다. 

 인게임 그래픽이 이런 느낌이니 말이다. 

 마스크 컴포넌트를 부착하면 추가되는 영역이 짤려서 안 보이게 된다. 편리한 기능인 듯싶다. 

 스크롤 렉트를 이용하면 옮길수도 있다. 

 클로우즈 위치를 매칭을 시켜야 하니 옮겼다. 통일성을 위해서 이전에 만든 다른 메뉴들도 다 수정을 해야 할 듯싶다. 

 에셋을 샀으니 구매한 에셋의 분위기에 맞춰준다. 

 음... 먼가 안된다. 

 렉터 크기를 기존거 꽉 채우기로으로 해놔서 그런 거였다. 더 크게 만들어 주면 해결이 된다. 

  16:9만 지원하게 해야 겠다. 

 그래픽 세팅도 한가지만 지원하도록 한다. 

 이제 물건을 장비하는 UI를 만들고 실제로 물건을 구입하고 팔고 사고 장비하는 것만 만들면 된다. 그러면 거진 끝이 난다. 레벨업이나 기타 다른 것들은 지금까지 한걸 응용해서 만들면 될 듯하다. 게임 기획을 진행시키고 그때그때 필요할 때 만들도록 하자. 

 완전 하얀색보다는 색이 좀 들어가는 게 좋을 듯싶다. 

 어떤 느낌이 드는지 확인차 잘라왔다. 

 기존것이 일관성 측면에서 나은 듯싶다. 외주는 차기작부터 돈 많이 벌면 시작해야겠다. 

 경험치 바를 넣을 공간이 나오는 듯싶다. 아이템은 2개를 장착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다키스트 던전과 동일한 방식이다. 근데 아이템 리소스도 다 그려야 하나. 이거 좀 힘들 거 같은 느낌이 든다. 최대한 단순하게 3D 모델링한 걸 캡처하는 쪽으로 가야겠다. 

 따로 만들지 말고 그냥 스크롤바 있는걸 가져와서 넣었다. 경험치 바는 이걸로 간단히 완성이다. 가운데에는 캐릭터 스텟 정보창과 인벤토리 창을 왔다 갔다 하는 걸 만들어야 한다. 인벤토 리창에서 장착을 누르면 레프트 패널에 에 장착이 되도록 하면 될 듯싶다. 오른쪽에 경우에는 현재 틍록된 팀원이 떠야 하는데 마켓 아이콘을 가리지 않도록 해야 할 듯싶다. 그럼 마켓을 오른쪽 아래로 이동을 시켜야 할 듯싶다. 프로필 창과 별개로 있어야 하나 동시에 있어야 하나 고민이다. 일단 동시에 있도록 하고 마켓을 누르면 마켓으로 프로필을 누프면 프로필로 돌아가도록 하면 될 듯싶긴 하다. 스위치적인 느낌으로 하나가 켜지면 나머지가 다 꺼지도록 말이다. 

 스크롤 바로 만드니 핸들을 집는 문제가 있는데 이는 레이캐스트를 상호작용하지 못하게 하면 될 듯싶다. 

 이제 사고 팔고 장비하는 기본 시스템을 만들기 위한 준비는 이만하면 된 듯하다. 

 일단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생각이 잘 안 떠오르니까 생각나면 그때 작업하도록 하자. 

 근데 모바일게임으로 낼 건 아니라고 했는데 인터페이스가 모바일 게임처럼 큼직큼직한 듯싶다. 

 4개까지 장착할 수 있게 한다면 다키스트 던전처럼 세로로 길게 아이템을 배열해야 할 듯싶다. 

 이거 장비를 떨굴지 말지를 결정하려면 아이템의 스텟을 보여줘야 하는듯 싶다. 추가되는 스킬이나 증가하거나 감소하는 능력치 특성 같은 거 말이다. 가운데에 인벤토리가 들어간다면 괜히 작아지는 모션을 보여주는 게 아니라 정보를 주는 편이 더 나을지도 도르겠다. 

  음악은 하루종일 고르다가 토나와서 그냥 에셋스토어에서 적당한 거 찾아서 사서 넣어야겠다. 일일이 하나하나 찾다가는 완성 못하겠다. 해야 할 것도 많은데 말이다. 

  디자인은 완전 플랫 하게 가야겠다. 따로 만든 건 힘드니 말이다. 에셋 사서 이것저것 테스트를 해봤는데 이게 가장 나은 듯싶더라. 돈은 많이 썼지만 테스트 용도와 학습용으로만 쓰고 정작 본 게임에는 쓰지 않는 듯싶다. 나중에 아트 멤버를 구하면 그때 따로 만들어야 할 듯싶다. 

 인게임과도 잘 어울리는지 테스트를 해본다. 아마 색감을 알파 넣던걸 UI랑 색을 통일시켜야 할 듯싶다. 

 음악 에셋은 이걸 샀는데 데모와 다르게 대부분 수록된 음악은 분위기만 잡은 형태의 배경음악이다. 그래서 강력 추천한다. 이게 티가 나면 타 게임을 베낀 거 같은데 음악에 그냥 깔리니 어느 게임 티가 나지 않게 어울린다. 음악 파는 애가 그냥 음악 하는 사람이 아니라 개발자인 듯싶다. 작업할 때마다 들어서 음악을 확실히 숙지해야겠다. 적재적소에 넣으려면 말이다. 

 두트윈을 깔았는데 에러가 발생했다.

  (Tweening.LoopType) 이런식으로 수정해 주니까 에러가 사라진다. 웬만한 에러는 구글 검색할 필요 없이 툴 자체에서 수정을 해주는 듯싶다. 이제 아이콘이 작아지는 모션을 밀어내고 위로 아이템 특성을 설명해 주는 것들이 등장하도록 만들어 주자. 

 일단 애니메이션을 편집해야 할 듯싶어서 뉴 샵 버튼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다. 기존껄 바꾸면 망했을 때 수습이 잘 안되기 때문이다. 

 기본원리는 블렌더랑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오늘도 진도는 못빼고 이거 어떻게 하는 것이 찾느냐 하루 종일 시간 보낸 듯싶다. 

 일종에 강박증상이 있어서 미세하게 단차가 안맞는걸 견디지 못한다 그거 수정했다. 

 노말과 하일라이티드를 둘 다 수정을 해야 자연스럽게 사라졌다가 나타난다. 

 에니메이션 이벤트에 할당된 함수가 없다고 뜨는데 안돼서 아무거나 누르다 보니까 어떤 시점에 이벤트를 할당해서 그런 듯싶다. 지워버리거나 함수를 할당을 하면 문제가 해결된다. 

이런 식으로 스탯이 뜨도록 해야 의사결정에 도움이 될 듯싶다.

그냥 뜨는 것보다 알파가 낮아졌다가 높아지는 게 좀 더 느낌이 있을 듯싶다.

 별거 아닌데 미묘한 느낌이 있다.